[위펀 스토리 #1] 위펀은 왜  사내 카페 기업을 인수했을까요?

위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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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펀 스토리 #1] 위펀은 왜 사내 카페 기업을 인수했을까요?

[위펀 스토리 #1] 위펀은 왜 사내 카페 기업을 인수했을까요?

[위펀 스토리 #1] 위펀은 왜 사내 카페 기업을 인수했을까요?

“기업 성장을 응원하는 회사, 동력을 얻다” 

위펀이 국내 1위 사내 카페 운영 기업 넥스트씨앤씨를 인수했어요. 지난 2월 1위 개인 편의점 물류 기업인 우린을 인수한 지 두 달 만인데요. 안정적인 전국 물류망 확보를 위한 지난 결정에 이어 ‘사내 카페’ 운영 사업이 무엇이길래 위펀이 불도저 같은 자세로 인수에 집중한 건지 궁금하실 분들이 있을 거예요.

인수합병은 부족한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서, 또는 꼭 필요한 리소스를 얻기 위해서,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서 ‘전략적인 명목’하에 진행되곤 하죠.

위펀이 걷고자 하는 길은 어떤 모습이기에 이런 선택을 한 걸까요? 위펀이 그리는 커다란 비전을 함께 살펴볼까요?


Chapter 1. 대한민국 기업 복지를 바꿔낸 위펀

  • 더 높게, 더 멀리 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Chapter2. 기꺼이 사무실에 커피를 두는 기업들

  • 커피에 마음을 다하는 ‘사내 카페 1위 기업, 넥스트씨앤씨’

Chapter3. 시장 선도를 위한 디지털 전환의 첫 발걸음


Chapter 1. 대한민국 기업 복지를 바꿔낸 위펀

2018년 “대한민국 모든 기업의 복지를 바꾸겠다!”는 포부 하나로 위펀이 시작되었어요. 이제는 회사라면 대부분 ‘간식 복지’를 제공하고 있지만, 처음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간식 복지는 당연한 게 아니었어요. 다들 괜한 돈 낭비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작은 간식 하나로도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는 쑤욱 올라갔고, 더 나아가 간식과 함께 공간이 만들어지니 근무 환경 자체가 개선되었죠.


“인사·총무 담당자가 잔무에 시달릴 필요 없이 우리 위펀의 서비스만 이용하면 될 정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예요”

- 김헌 위펀 대표이사, 2019년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 중에서

‘인사·총무, HR 담당자’들은 기업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운영하는 ‘살림꾼’이에요. 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회사의 자산인 비품부터 인력까지 모두 관리 운영하는 담당자들이자 위펀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고객이죠.


위펀은 담당자들의 고충을 살피며,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생일24’, ‘조식24’, ‘구매24’등 다양한 복지, 운영, 관리 서비스를 순차 론칭했어요. 모두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준다는 호평을 받으며 좋은 성과를 만들어냈답니다. 
그렇게 꾸준히 성장을 일궈 나가는 위펀은 작년 연평균 성장률 121%에 달하며, 연 매출 760억을 기록했어요. 24년 2월에는 처음으로 월 매출 100억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답니다.


더 높게, 더 멀리 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21년 여름, 위펀은 커피머신 렌탈 서비스인 ‘커피24’를 론칭했어요. 이제는 먼저 찾는 고객사도 많은 탄탄한 서비스로 자리 잡았는데요. 오피스 공간에 커피는 필수가 되었고, 지난달에만 위펀과 넥스트씨앤씨에서 사용된 원두만 해도 월 12톤이 넘을 정도로 이용량이 많아요.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실 거예요. 일이 잘 안 풀릴 때, 꾸벅꾸벅 나른함이 몰려올 때 우리는 커피를 찾아요. 커피와 함께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찾기도, 반짝이는 눈빛을 되찾기도 해요. 

실제로 2021년 국민영양통계 음식섭취량에 따르면 1위 ‘배추김치’에 이어 2위 자리를 ‘커피’가 차지했어요. 2020년 기준 대한민국 커피 소비량은 성인 1인당 연간 367잔에 달하기도 했죠. 대한민국 직장인 평균 하루 2잔, 월 12만 원어치의 커피를 마신다니, 커피와 직장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거예요.


(사진 설명: 위펀 ‘커피24’에서 셀렉 가능한 다양한 원두)

커피 사업이 안정화를 찾았지만, 여기에 안주할 수는 없겠죠. 머신과 원두만 제공하는 OCS 영역에서 고객사 임직원들이 직접 원하는 제품을 직접 제공하는 방법까지 생각했어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임직원 만족도도 높이고 복지 효과도 좋은 ‘사내 카페’ 운영을 고려하게 되었어요.


Chapter2. 기꺼이 사무실에 커피를 두는 기업들

예전에는 탕비실에 커피믹스 하나만 둬도 충분했는데, 무슨 사내에 카페까지 두어야 하는지 의문일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사내 카페’ 하나만으로도 생산성 향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게 증명되고 있어요. 

매켄지 연구에 따르면 사내 카페를 운영하는 기업은 생산성이 평균 15% 증가한다고 해요. 사내에 카페가 있는 경우 업무 중간중간 멀리 가지 않고도 음료를 즐기거나 간식을 즐길 수 있게 되는데요. 업무 흐름이 지연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집중력을 유지하기 쉬워지는 것이죠.


단순 생산성 향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에겐 유익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커피 향기 덕에 업무 외 부드러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어요. 이는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팀워크 강화에도 큰 도움이 돼요.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도 사내 카페는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복지예요. 비용 대비 누리는 효과가 충분하기 때문이에요. 위펀은 사내 카페 사업의 확장성이 무궁무진할 거라고 판단했어요. ‘커피24’의 파이를 키우고 사업 고도화가 가능한 기회로 본 것이죠.


커피에 마음을 다하는 ‘사내 카페 1위 기업, 넥스트씨앤씨’

넥스트씨앤씨는 서비스 론칭 13년 차에 달하는 1세대 B2B 오피스 커피 구독 사업자예요. 특히 ‘사내 카페’를 운영하는 기업 중에서는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죠. 업력이 오래된 만큼 탄탄한 고객사들을 유치하고 있고, 장기 이용 중인 곳도 대다수예요. 대표적으로는 야놀자와 SM, 데상트 등이 있고,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업의 규모와 형태도 다양해요. 


다년간 쌓아온 경험은 물론 체계적인 시스템도 넥스트씨앤씨의 강점이에요. 로스팅팩토리를 직접 운영해 원두를 직접 볶고, 블렌딩하죠. 커피 연구소에서는 다양한 메뉴들을 개발하고, 넥스트씨앤씨의 핵심 자산인 바리스타 역량 강화를 위해 커핑, 로스팅, 핸드드립, 브루잉을 교육하고 훈련해요. 직원들이 물류와 설치, AS 역량을 갖추고도 있어요. 

내부 바리스타 역량도 남다르죠. 골든커피어워드에서 핸드드립과 로스팅 챔피언 1위 입상을 여러 번 한 것은 물론, 골든티어워드 티소믈리에 챔피언, 커피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경력도 다수예요. 인적 자원 역량 강화에 힘쓴 덕분이에요.


넥스트씨앤씨를 구석구석 살펴보면 괜히 오랜 업력과 1등이라는 입지를 이어가고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어요. 인적 자원, 기술, 유통까지 이미 자체적으로 탄탄한 시스템부터 1,200개가 넘는 고객사가 서비스 안정성을 방증해 줬죠. 이런 탄탄한 기반이 위펀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는 판단이 섰어요.


Chapter3. 시장 선도를 위한 디지털 전환의 첫 발걸음

위펀은 넥스트씨앤씨 인수를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방점으로 보고 있어요.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지금까지는 사업 영역 확장과 서비스 종류를 늘리는 데 힘을 쓰고 있었거든요. 우린 인수를 통해 전국 물류망을 확보하며 서비스 권역을 확대했어요. 기업이 필요한 서비스와 직원 업무 능률을 올려주는 서비스를 고민하고 소통하며 만들다 보니 자연스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100개가 넘는 서비스가 위펀 플랫폼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에요. 


넥스트씨앤씨 인수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도 힘을 더하게 되었어요. 안정적이고 탄탄한 기술력은 하루아침에 쌓기 어려운 부분이니까요. 위펀이 고객사와 쌓아가는 관계와 정산 일원화 같은 강점이 넥스트씨앤씨의 역량과 만나면 최상의 결과를 낳을 수 있게 될 거라 기대해요. 

서비스가 안정화되었으니, 이제는 B2B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디지털 전환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에요. 위펀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복지와 운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 개발에 주력 중인데요. 올 상반기 안에 완료될 솔루션은 ‘사내 카페’ 운영에도 톡톡한 역할을 하겠죠?


먼저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와 같은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사내 카페에서도 원활히 이용할 수 있고요. 사원증을 활용한 키오스크 결제부터 기업 복지 이용률 데이터화와 임직원 개별 맞춤형 큐레이션도 지원할 예정이에요. 이 스마트 시스템이 자리를 잡아 위펀 기존 서비스들과 결합하면 B2B 운영 관리 솔루션으로 무궁무진한 확장이 가능할 거로 생각해요. 

위펀은 2025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위해 올 초 주관사 선정을 마쳤어요. 대한민국 모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자로, 부스터로써 더 큰 힘을 쏟아붓기 위해 위펀은 탄탄한 기반을 갖추려고 해요.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인사·총무, HR 담당자’와 함께 기업 성장을 돕는 위펀을 지켜봐 주세요.



복지, 운영, 관리까지. 성장하는 기업 곁에는 늘 위펀이 함께합니다. 

기업 성장의 부스터, 위펀에서 찾아보세요.



“기업 성장을 응원하는 회사, 동력을 얻다” 

위펀이 국내 1위 사내 카페 운영 기업 넥스트씨앤씨를 인수했어요. 지난 2월 1위 개인 편의점 물류 기업인 우린을 인수한 지 두 달 만인데요. 안정적인 전국 물류망 확보를 위한 지난 결정에 이어 ‘사내 카페’ 운영 사업이 무엇이길래 위펀이 불도저 같은 자세로 인수에 집중한 건지 궁금하실 분들이 있을 거예요.

인수합병은 부족한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서, 또는 꼭 필요한 리소스를 얻기 위해서,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서 ‘전략적인 명목’하에 진행되곤 하죠.

위펀이 걷고자 하는 길은 어떤 모습이기에 이런 선택을 한 걸까요? 위펀이 그리는 커다란 비전을 함께 살펴볼까요?


Chapter 1. 대한민국 기업 복지를 바꿔낸 위펀

  • 더 높게, 더 멀리 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Chapter2. 기꺼이 사무실에 커피를 두는 기업들

  • 커피에 마음을 다하는 ‘사내 카페 1위 기업, 넥스트씨앤씨’

Chapter3. 시장 선도를 위한 디지털 전환의 첫 발걸음


Chapter 1. 대한민국 기업 복지를 바꿔낸 위펀

2018년 “대한민국 모든 기업의 복지를 바꾸겠다!”는 포부 하나로 위펀이 시작되었어요. 이제는 회사라면 대부분 ‘간식 복지’를 제공하고 있지만, 처음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간식 복지는 당연한 게 아니었어요. 다들 괜한 돈 낭비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작은 간식 하나로도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는 쑤욱 올라갔고, 더 나아가 간식과 함께 공간이 만들어지니 근무 환경 자체가 개선되었죠.


“인사·총무 담당자가 잔무에 시달릴 필요 없이 우리 위펀의 서비스만 이용하면 될 정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예요”

- 김헌 위펀 대표이사, 2019년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 중에서

‘인사·총무, HR 담당자’들은 기업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운영하는 ‘살림꾼’이에요. 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회사의 자산인 비품부터 인력까지 모두 관리 운영하는 담당자들이자 위펀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고객이죠.


위펀은 담당자들의 고충을 살피며,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생일24’, ‘조식24’, ‘구매24’등 다양한 복지, 운영, 관리 서비스를 순차 론칭했어요. 모두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준다는 호평을 받으며 좋은 성과를 만들어냈답니다. 
그렇게 꾸준히 성장을 일궈 나가는 위펀은 작년 연평균 성장률 121%에 달하며, 연 매출 760억을 기록했어요. 24년 2월에는 처음으로 월 매출 100억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답니다.


더 높게, 더 멀리 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21년 여름, 위펀은 커피머신 렌탈 서비스인 ‘커피24’를 론칭했어요. 이제는 먼저 찾는 고객사도 많은 탄탄한 서비스로 자리 잡았는데요. 오피스 공간에 커피는 필수가 되었고, 지난달에만 위펀과 넥스트씨앤씨에서 사용된 원두만 해도 월 12톤이 넘을 정도로 이용량이 많아요.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실 거예요. 일이 잘 안 풀릴 때, 꾸벅꾸벅 나른함이 몰려올 때 우리는 커피를 찾아요. 커피와 함께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찾기도, 반짝이는 눈빛을 되찾기도 해요. 

실제로 2021년 국민영양통계 음식섭취량에 따르면 1위 ‘배추김치’에 이어 2위 자리를 ‘커피’가 차지했어요. 2020년 기준 대한민국 커피 소비량은 성인 1인당 연간 367잔에 달하기도 했죠. 대한민국 직장인 평균 하루 2잔, 월 12만 원어치의 커피를 마신다니, 커피와 직장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거예요.


(사진 설명: 위펀 ‘커피24’에서 셀렉 가능한 다양한 원두)

커피 사업이 안정화를 찾았지만, 여기에 안주할 수는 없겠죠. 머신과 원두만 제공하는 OCS 영역에서 고객사 임직원들이 직접 원하는 제품을 직접 제공하는 방법까지 생각했어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임직원 만족도도 높이고 복지 효과도 좋은 ‘사내 카페’ 운영을 고려하게 되었어요.


Chapter2. 기꺼이 사무실에 커피를 두는 기업들

예전에는 탕비실에 커피믹스 하나만 둬도 충분했는데, 무슨 사내에 카페까지 두어야 하는지 의문일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사내 카페’ 하나만으로도 생산성 향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게 증명되고 있어요. 

매켄지 연구에 따르면 사내 카페를 운영하는 기업은 생산성이 평균 15% 증가한다고 해요. 사내에 카페가 있는 경우 업무 중간중간 멀리 가지 않고도 음료를 즐기거나 간식을 즐길 수 있게 되는데요. 업무 흐름이 지연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집중력을 유지하기 쉬워지는 것이죠.


단순 생산성 향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에겐 유익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커피 향기 덕에 업무 외 부드러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어요. 이는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팀워크 강화에도 큰 도움이 돼요.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도 사내 카페는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복지예요. 비용 대비 누리는 효과가 충분하기 때문이에요. 위펀은 사내 카페 사업의 확장성이 무궁무진할 거라고 판단했어요. ‘커피24’의 파이를 키우고 사업 고도화가 가능한 기회로 본 것이죠.


커피에 마음을 다하는 ‘사내 카페 1위 기업, 넥스트씨앤씨’

넥스트씨앤씨는 서비스 론칭 13년 차에 달하는 1세대 B2B 오피스 커피 구독 사업자예요. 특히 ‘사내 카페’를 운영하는 기업 중에서는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죠. 업력이 오래된 만큼 탄탄한 고객사들을 유치하고 있고, 장기 이용 중인 곳도 대다수예요. 대표적으로는 야놀자와 SM, 데상트 등이 있고,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업의 규모와 형태도 다양해요. 


다년간 쌓아온 경험은 물론 체계적인 시스템도 넥스트씨앤씨의 강점이에요. 로스팅팩토리를 직접 운영해 원두를 직접 볶고, 블렌딩하죠. 커피 연구소에서는 다양한 메뉴들을 개발하고, 넥스트씨앤씨의 핵심 자산인 바리스타 역량 강화를 위해 커핑, 로스팅, 핸드드립, 브루잉을 교육하고 훈련해요. 직원들이 물류와 설치, AS 역량을 갖추고도 있어요. 

내부 바리스타 역량도 남다르죠. 골든커피어워드에서 핸드드립과 로스팅 챔피언 1위 입상을 여러 번 한 것은 물론, 골든티어워드 티소믈리에 챔피언, 커피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경력도 다수예요. 인적 자원 역량 강화에 힘쓴 덕분이에요.


넥스트씨앤씨를 구석구석 살펴보면 괜히 오랜 업력과 1등이라는 입지를 이어가고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어요. 인적 자원, 기술, 유통까지 이미 자체적으로 탄탄한 시스템부터 1,200개가 넘는 고객사가 서비스 안정성을 방증해 줬죠. 이런 탄탄한 기반이 위펀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는 판단이 섰어요.


Chapter3. 시장 선도를 위한 디지털 전환의 첫 발걸음

위펀은 넥스트씨앤씨 인수를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방점으로 보고 있어요.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지금까지는 사업 영역 확장과 서비스 종류를 늘리는 데 힘을 쓰고 있었거든요. 우린 인수를 통해 전국 물류망을 확보하며 서비스 권역을 확대했어요. 기업이 필요한 서비스와 직원 업무 능률을 올려주는 서비스를 고민하고 소통하며 만들다 보니 자연스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100개가 넘는 서비스가 위펀 플랫폼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에요. 


넥스트씨앤씨 인수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도 힘을 더하게 되었어요. 안정적이고 탄탄한 기술력은 하루아침에 쌓기 어려운 부분이니까요. 위펀이 고객사와 쌓아가는 관계와 정산 일원화 같은 강점이 넥스트씨앤씨의 역량과 만나면 최상의 결과를 낳을 수 있게 될 거라 기대해요. 

서비스가 안정화되었으니, 이제는 B2B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디지털 전환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에요. 위펀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복지와 운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 개발에 주력 중인데요. 올 상반기 안에 완료될 솔루션은 ‘사내 카페’ 운영에도 톡톡한 역할을 하겠죠?


먼저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와 같은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사내 카페에서도 원활히 이용할 수 있고요. 사원증을 활용한 키오스크 결제부터 기업 복지 이용률 데이터화와 임직원 개별 맞춤형 큐레이션도 지원할 예정이에요. 이 스마트 시스템이 자리를 잡아 위펀 기존 서비스들과 결합하면 B2B 운영 관리 솔루션으로 무궁무진한 확장이 가능할 거로 생각해요. 

위펀은 2025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위해 올 초 주관사 선정을 마쳤어요. 대한민국 모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자로, 부스터로써 더 큰 힘을 쏟아붓기 위해 위펀은 탄탄한 기반을 갖추려고 해요.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인사·총무, HR 담당자’와 함께 기업 성장을 돕는 위펀을 지켜봐 주세요.



복지, 운영, 관리까지. 성장하는 기업 곁에는 늘 위펀이 함께합니다. 

기업 성장의 부스터, 위펀에서 찾아보세요.



“기업 성장을 응원하는 회사, 동력을 얻다” 

위펀이 국내 1위 사내 카페 운영 기업 넥스트씨앤씨를 인수했어요. 지난 2월 1위 개인 편의점 물류 기업인 우린을 인수한 지 두 달 만인데요. 안정적인 전국 물류망 확보를 위한 지난 결정에 이어 ‘사내 카페’ 운영 사업이 무엇이길래 위펀이 불도저 같은 자세로 인수에 집중한 건지 궁금하실 분들이 있을 거예요.

인수합병은 부족한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서, 또는 꼭 필요한 리소스를 얻기 위해서,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서 ‘전략적인 명목’하에 진행되곤 하죠.

위펀이 걷고자 하는 길은 어떤 모습이기에 이런 선택을 한 걸까요? 위펀이 그리는 커다란 비전을 함께 살펴볼까요?


Chapter 1. 대한민국 기업 복지를 바꿔낸 위펀

  • 더 높게, 더 멀리 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Chapter2. 기꺼이 사무실에 커피를 두는 기업들

  • 커피에 마음을 다하는 ‘사내 카페 1위 기업, 넥스트씨앤씨’

Chapter3. 시장 선도를 위한 디지털 전환의 첫 발걸음


Chapter 1. 대한민국 기업 복지를 바꿔낸 위펀

2018년 “대한민국 모든 기업의 복지를 바꾸겠다!”는 포부 하나로 위펀이 시작되었어요. 이제는 회사라면 대부분 ‘간식 복지’를 제공하고 있지만, 처음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간식 복지는 당연한 게 아니었어요. 다들 괜한 돈 낭비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작은 간식 하나로도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는 쑤욱 올라갔고, 더 나아가 간식과 함께 공간이 만들어지니 근무 환경 자체가 개선되었죠.


“인사·총무 담당자가 잔무에 시달릴 필요 없이 우리 위펀의 서비스만 이용하면 될 정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예요”

- 김헌 위펀 대표이사, 2019년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 중에서

‘인사·총무, HR 담당자’들은 기업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운영하는 ‘살림꾼’이에요. 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회사의 자산인 비품부터 인력까지 모두 관리 운영하는 담당자들이자 위펀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고객이죠.


위펀은 담당자들의 고충을 살피며,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생일24’, ‘조식24’, ‘구매24’등 다양한 복지, 운영, 관리 서비스를 순차 론칭했어요. 모두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준다는 호평을 받으며 좋은 성과를 만들어냈답니다. 
그렇게 꾸준히 성장을 일궈 나가는 위펀은 작년 연평균 성장률 121%에 달하며, 연 매출 760억을 기록했어요. 24년 2월에는 처음으로 월 매출 100억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답니다.


더 높게, 더 멀리 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21년 여름, 위펀은 커피머신 렌탈 서비스인 ‘커피24’를 론칭했어요. 이제는 먼저 찾는 고객사도 많은 탄탄한 서비스로 자리 잡았는데요. 오피스 공간에 커피는 필수가 되었고, 지난달에만 위펀과 넥스트씨앤씨에서 사용된 원두만 해도 월 12톤이 넘을 정도로 이용량이 많아요.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실 거예요. 일이 잘 안 풀릴 때, 꾸벅꾸벅 나른함이 몰려올 때 우리는 커피를 찾아요. 커피와 함께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찾기도, 반짝이는 눈빛을 되찾기도 해요. 

실제로 2021년 국민영양통계 음식섭취량에 따르면 1위 ‘배추김치’에 이어 2위 자리를 ‘커피’가 차지했어요. 2020년 기준 대한민국 커피 소비량은 성인 1인당 연간 367잔에 달하기도 했죠. 대한민국 직장인 평균 하루 2잔, 월 12만 원어치의 커피를 마신다니, 커피와 직장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거예요.


(사진 설명: 위펀 ‘커피24’에서 셀렉 가능한 다양한 원두)

커피 사업이 안정화를 찾았지만, 여기에 안주할 수는 없겠죠. 머신과 원두만 제공하는 OCS 영역에서 고객사 임직원들이 직접 원하는 제품을 직접 제공하는 방법까지 생각했어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임직원 만족도도 높이고 복지 효과도 좋은 ‘사내 카페’ 운영을 고려하게 되었어요.


Chapter2. 기꺼이 사무실에 커피를 두는 기업들

예전에는 탕비실에 커피믹스 하나만 둬도 충분했는데, 무슨 사내에 카페까지 두어야 하는지 의문일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사내 카페’ 하나만으로도 생산성 향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게 증명되고 있어요. 

매켄지 연구에 따르면 사내 카페를 운영하는 기업은 생산성이 평균 15% 증가한다고 해요. 사내에 카페가 있는 경우 업무 중간중간 멀리 가지 않고도 음료를 즐기거나 간식을 즐길 수 있게 되는데요. 업무 흐름이 지연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집중력을 유지하기 쉬워지는 것이죠.


단순 생산성 향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에겐 유익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커피 향기 덕에 업무 외 부드러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어요. 이는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팀워크 강화에도 큰 도움이 돼요.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도 사내 카페는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복지예요. 비용 대비 누리는 효과가 충분하기 때문이에요. 위펀은 사내 카페 사업의 확장성이 무궁무진할 거라고 판단했어요. ‘커피24’의 파이를 키우고 사업 고도화가 가능한 기회로 본 것이죠.


커피에 마음을 다하는 ‘사내 카페 1위 기업, 넥스트씨앤씨’

넥스트씨앤씨는 서비스 론칭 13년 차에 달하는 1세대 B2B 오피스 커피 구독 사업자예요. 특히 ‘사내 카페’를 운영하는 기업 중에서는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죠. 업력이 오래된 만큼 탄탄한 고객사들을 유치하고 있고, 장기 이용 중인 곳도 대다수예요. 대표적으로는 야놀자와 SM, 데상트 등이 있고,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업의 규모와 형태도 다양해요. 


다년간 쌓아온 경험은 물론 체계적인 시스템도 넥스트씨앤씨의 강점이에요. 로스팅팩토리를 직접 운영해 원두를 직접 볶고, 블렌딩하죠. 커피 연구소에서는 다양한 메뉴들을 개발하고, 넥스트씨앤씨의 핵심 자산인 바리스타 역량 강화를 위해 커핑, 로스팅, 핸드드립, 브루잉을 교육하고 훈련해요. 직원들이 물류와 설치, AS 역량을 갖추고도 있어요. 

내부 바리스타 역량도 남다르죠. 골든커피어워드에서 핸드드립과 로스팅 챔피언 1위 입상을 여러 번 한 것은 물론, 골든티어워드 티소믈리에 챔피언, 커피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경력도 다수예요. 인적 자원 역량 강화에 힘쓴 덕분이에요.


넥스트씨앤씨를 구석구석 살펴보면 괜히 오랜 업력과 1등이라는 입지를 이어가고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어요. 인적 자원, 기술, 유통까지 이미 자체적으로 탄탄한 시스템부터 1,200개가 넘는 고객사가 서비스 안정성을 방증해 줬죠. 이런 탄탄한 기반이 위펀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는 판단이 섰어요.


Chapter3. 시장 선도를 위한 디지털 전환의 첫 발걸음

위펀은 넥스트씨앤씨 인수를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방점으로 보고 있어요.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지금까지는 사업 영역 확장과 서비스 종류를 늘리는 데 힘을 쓰고 있었거든요. 우린 인수를 통해 전국 물류망을 확보하며 서비스 권역을 확대했어요. 기업이 필요한 서비스와 직원 업무 능률을 올려주는 서비스를 고민하고 소통하며 만들다 보니 자연스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100개가 넘는 서비스가 위펀 플랫폼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에요. 


넥스트씨앤씨 인수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도 힘을 더하게 되었어요. 안정적이고 탄탄한 기술력은 하루아침에 쌓기 어려운 부분이니까요. 위펀이 고객사와 쌓아가는 관계와 정산 일원화 같은 강점이 넥스트씨앤씨의 역량과 만나면 최상의 결과를 낳을 수 있게 될 거라 기대해요. 

서비스가 안정화되었으니, 이제는 B2B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디지털 전환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에요. 위펀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복지와 운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 개발에 주력 중인데요. 올 상반기 안에 완료될 솔루션은 ‘사내 카페’ 운영에도 톡톡한 역할을 하겠죠?


먼저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와 같은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사내 카페에서도 원활히 이용할 수 있고요. 사원증을 활용한 키오스크 결제부터 기업 복지 이용률 데이터화와 임직원 개별 맞춤형 큐레이션도 지원할 예정이에요. 이 스마트 시스템이 자리를 잡아 위펀 기존 서비스들과 결합하면 B2B 운영 관리 솔루션으로 무궁무진한 확장이 가능할 거로 생각해요. 

위펀은 2025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위해 올 초 주관사 선정을 마쳤어요. 대한민국 모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자로, 부스터로써 더 큰 힘을 쏟아붓기 위해 위펀은 탄탄한 기반을 갖추려고 해요.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인사·총무, HR 담당자’와 함께 기업 성장을 돕는 위펀을 지켜봐 주세요.



복지, 운영, 관리까지. 성장하는 기업 곁에는 늘 위펀이 함께합니다. 

기업 성장의 부스터, 위펀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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