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인사·총무 담당자를 위해 매주 챙겨 봐야 할 인사·총무 뉴스를 갈무리 했어요. 📰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지난 주 HR 이슈를 살펴보고, 인사이트 잔뜩 얻어가세요💡

대기업 10곳 중 6곳 "올 하반기 신규채용 없거나 계획 미정"​

글로벌 경기 둔화와 내수 부진 우려로 올 하반기 대기업 채용 시장은 어두울 것이라는 전망이에요. 500대 대기업 57.5%는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했거나 없다고 답했어요. 대신 수시 채용을 늘리겠다는 답변이 많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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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질임금 0.4% 감소···월급보다 물가 더 많이 올라​

올해 상반기 노동자 1인당 실질임금이 전년 동기보다 0.4% 줄어들었어요. 명목임금은 2.4% 증가한 403만 2천 원이지만,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8% 상승했기 때문이에요. 다만 노동자 1인당 노동시간은 전체적으로 감소세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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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딱 맞는’ 인재 찾고 조기 퇴사율 낮추려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진행하는 공정채용 컨설팅으로 적합한 인재 선발부터 조기 퇴사율을 낮췄다는 결과가 발표됐어요. 채용 방식만 개선해도 인재 유치에 큰 도움이 되고, 청년 일자리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데요. 우리 기업에도 도입 가능한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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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 직장인 80% "업무 중 일 막히면 AI부터 찾아"​

삼성전자에서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5개 국가 Z세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일과 AI에 대한 이들의 견해를 조사해 보고서로 발표했어요. 업무 진행 시 AI 활용 빈도부터 사용 방향까지 알아볼 수 있는 보고서인데요. 구체적인 내용을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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