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창업박람회, AFPRO 2026 현장에서 위펀을 만나다](https://framerusercontent.com/images/U9iEmyDzNc93VvPtb8fqrEcbhg.jpg?width=6511&height=4340)
지난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위펀이 삼성 코엑스 C홀에서 열린 AFPRO 2026: 제4회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에 부스로 참가했어요.
위펀이 참여했던 기존 행사와 조금 결이 달랐는데요. 이번 박람회는 평소 인사·총무 담당자분들이 아니라, 투자자와 바이어가 주로 방문하는 자리였답니다.
색다른 성격, 색다른 형태의 행사! 위펀의 100여 가지 서비스와 국내 유일 BaaS 플랫폼이라는 정체성, 그리고 스낵24 자체 PB 브랜드까지, 이번 현장에서 어떻게 소개했는지 지금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협 주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창업박람회

사진 출처: AFPRO
AFPRO(Agri&Food Tech start-uP Rising Expo)는 애그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분야의 기업·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창업박람회예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NH농협·코엑스를 비롯한 100여 개 기관이 후원해, 투자·네트워킹·오픈이노베이션·기술 등 총 20개의 부대행사가 3일 내내 빼곡하게 운영됐어요.
애그·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과 기관 200여 곳이 참여했고, 부스는 무려 360개 내외 규모로 꾸려졌는데요. 투자자와 바이어를 직접 컨택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현장 분위기부터 남달랐어요.
위펀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진_위펀 부스 3D 도면
위펀은 사내 복지부터 운영 관리까지, 기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하는 국내 유일 BaaS(Business as a Service) 플랫폼이에요. 스낵24·조식24·커피24·선물24 등 100개가 넘는 서비스로 기업의 다양한 성장을 돕고 있죠.
2018년 창립 이후 위펀은 연평균 113%씩 성장해 왔고, 국내 유수의 투자사들로부터 신뢰를 받아 누적 투자금액 350억 원을 유치했어요. 이런 성장세를 투자 시장에서 이미 직접 증명해 온 위펀이었기에, BaaS 산업 자체의 유망성과 그 안에서 위펀이 만들어가고 있는 성과를 투자자분들께 소개하는 것이 이번 AFPRO 참가의 큰 목표였어요.
여기에 더해 바이어를 대상으로, 위펀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간식 브랜드 스낵24 PB를 소개하며 컨택 포인트를 넓히고 국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했죠.
투자와 유통, 서로 다른 두 목표를 하나의 부스 안에서 모두 풀어내야 했던 셈이에요!
BaaS부터 스낵24 PB 브랜드까지, 위펀 부스 어떻게 운영되었을까요?
하나의 부스, 세 가지 스토리

위펀은 그동안 질적으로도, 양적으로도 빠른 성장을 해왔어요. 기업 고객을 위한 정말 다양하고 많은 서비스와 브랜드를 운영해왔죠. 이번 부스에서 핵심은 위펀이 전하고 싶은 여러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정돈해 유기적으로 전달하는 것이었어요. 이벤트 기획부터 동선 설계까지, 하나하나 의도를 담아 공간을 구성했죠.
먼저, 부스는 전반적으로 위펀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 톤을 적극 이용했어요. 3면이 뚫려 있는 조립부스 구조를 활용해, BaaS 소개 → 위펀 서비스 소개 → PB 소개로 이어지는 One-way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답니다.


BaaS 존에서는 "BaaS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위펀이 제공하는 스낵24·조식24·선물24·사내카페24 등 다양한 서비스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소개했어요. 서비스 수 100개+, 누적 투자금액 350억+, 누적 매출액 4,600억+, 활성 기업 수 10,098개+까지, 위펀이 그동안 쌓아온 성장 지표도 함께 소개해 투자자분들의 이해를 도왔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위펀의 사업 규모와 성장 속도를 확인하시고 놀라움을 표하시는 투자자분들이 많았어요.

위펀 서비스 존에서는 위펀의 핵심 서비스들을 한눈에 정리한 그래픽월과 함께, 실제 스낵24에서 운영 중인 냉장 쇼케이스와 자판기를 그대로 재현해 서비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모니터로 선물24를 비롯한 위펀의 관리자페이지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답니다.





PB 존에서는 스낵24 PB 브랜드와 오디찌(Odizeat)와 그로아(groa)의 제품들을 진열했어요. 행잉 배너를 통해 각 브랜드의 무드와 컨셉을 보여주고, B2B 서비스 기업이 PB 브랜드까지 만드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이해시켰죠. ‘마이쿠키, 스위트약과도넛, 연근부각’처럼 위펀만의 색깔이 담긴 간식 라인업도 시식해 볼 수 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스낵24 PB를 맛보시면서 ‘개인 구매는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이런 감도 있는 식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배경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질문을 하셨답니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뜨거운 열기


3일 동안 부스에는 투자자부터 MD, 수출입 관계자, 기업 대표, 일반 소비자 등 정말 다양한 분들이 다녀가셨어요. BaaS라는 개념을 처음 들어보신 투자자분들은 "이런 산업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관심을 보이셨고, 이미 유통·판로 확대를 고민하고 계셨던 바이어분들은 스낵24 PB 제품의 맛과 브랜드 스토리에 특히 눈을 반짝이셨죠.
애그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라는, 위펀이 평소 자주 만나기 어려웠던 새로운 산업군의 관계자분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이번 현장은 의미가 컸어요.

이번처럼 몇 차례 오프라인 현장을 다녀오며 크게 느낀 점이 하나 있어요. 현장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 소통할 때 얻는 인사이트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 위펀은 B2B 기업이라 고객사와의 소통은 잦지만, "우리 브랜드가 대외적으로 어떻게 비칠까"에 대한 고민은 늘 있었거든요.
이번 부스를 운영하며 그 고민이 조금은 해소됐어요. 직접 만난 분들 대부분이 위펀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받으셨고, 단순히 간식을 유통하는 회사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는 기업이라는 점에서도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많이 들을 수 있었어요. 위펀을 이미 알고 있는 분들에게는 더 한 발짝 가까워지는 기회를, 모르고 있는 분들에게는 위펀을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었던 현장이었죠.
앞으로도 온라인뿐 아니라 다양한 오프라인 현장에서 더 많은 고객분들께 위펀을 알리고 소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 오프라인 현장은 어디일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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