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유통망과 오뚜기의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결합해 시너지

위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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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펀, 오뚜기와 손잡고 신제품 ‘카레콘볼’ 출시… 소비자 유통 채널 확대 나선다

위펀, 오뚜기와 손잡고 신제품 ‘카레콘볼’ 출시… 소비자 유통 채널 확대 나선다

  • 위펀,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와 협업해 신제품 스낵 ‘카레콘볼’ 출시

  • 오뚜기 대표 제품 ‘오뚜기카레’의 정체성을 살린 순한 맛으로 대중적 입맛 겨냥

  • 위펀 기업 고객 대상 선공급에 이어 스마트스토어, 편의점, 구내식당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까지 확대


BaaS(Business as a Service) 플랫폼 기업 위펀(대표 김헌)이 오뚜기와 협업해 신제품 스낵 '카레콘볼'을 출시했다. 위펀이 운영하는 기업 간식 구독 서비스 ‘스낵24’를 이용하는 고객사에게 우선 공급을 시작했으며, 오는 7월 중순부터 자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스낵24마켓’을 통해 일반 소비자 시장까지 유통 경로를 넓힌다. 아울러 개인 편의점 및 구내식당을 비롯한 주요 채널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와 위펀의 협업은 위펀의 강력한 B2B 유통망과 오뚜기의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결합해 시너지를 내고자 기획됐다. 위펀은 이를 발판 삼아 일반 소비자 영역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오뚜기는 새로운 기업 유통 채널을 확보하며 양사 모두의 매출을 극대화하는 구조다.

‘카레콘볼’은 오뚜기카레를 그대로 구현한 카레맛 시즈닝을 활용해 특유의 풍미를 살렸으며 볼 형태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오뚜기 제품 중에서도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오뚜기카레’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순한 맛으로 제작됐다. 소규격(30g)으로 제작되어 사내 탕비실 보관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휴대성이 높아 직장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개봉해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도 갖췄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상품군 다양화를 통해 위펀의 간식 구독 서비스를 한 단계 진화시키는 과정의 일환이다. 국내 1위 간식 구독 솔루션 ‘스낵24’를 통해 축적된 직장인들의 간식 선호도, 구매 주기, 맛에 대한 피드백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유명 제조사와 함께 흥행 상품을 기획하는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것이다. 위펀은 오뚜기와의 협업을 발판 삼아 기업 맞춤형 유통망을 넘어 일반 소비자 채널까지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의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해 갈 예정이다.

김헌 위펀 대표이사는 “오뚜기와의 협업은 위펀의 BaaS 플랫폼이 가진 기업 유통 영향력과 상품 기획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스낵24 전용 PB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 고객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과 위펀을 가까이서 만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펀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는 BaaS 기업으로 스낵24·커피24·조식24·선물24·런치24·사내카페·등 100여 개 운영 솔루션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제공하며,토스·카카오 공동체·AWS 등 1만 곳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