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인사·총무 담당자를 위해 매주 챙겨 봐야 할 인사·총무 뉴스를 갈무리했어요. 📰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지난주 HR 이슈를 살펴보고, 인사이트 얻어가세요💡

"AI 때문에 내 능력 무용지물"…한국인 불안 10개국 중 최상위

AI가 빠르게 업무 현장에 도입되며, 신기술이 혹여나 자신의 업무 능력을 위협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한국이 유달리 크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한국은 세계적으로 디지털 인프라와 활용 역량이 뛰어나고 AI 친숙도가 높지만 혹시나 본인의 값어치가 떨어질까 속앓이 한다고 해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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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모르고 매주 지각”… Z세대 해고 당하는 이유

미국 기업들이 대학을 갓 졸업한 근로자들이 직장 문화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해고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직업 윤리나, 커뮤니케이션 기술, 직무 준비도 등에 대한 이유로 Z세대 채용에 주저하게 된다고 밝혔죠. 이 인식이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는 시각도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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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나올 줄 알았는데 김태희가…" 면접관 황당 발언

입사 과정에 대한 교육과 가이드가 점점 강화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불쾌한 면접’ 경험률은 지역, 성별, 연령, 고용 형태에 상관없이 고르게 나타났어요. 직장인 10명 중 1명꼴로 입사 과정에서 부적절하거나 불쾌한 질문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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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2명 “10월 1일 쉬는 것 부적절해”CCTV 촬영, GPS 추적… '직장 내 감시' 신고해도 85% 구제 안 돼

직장에서 구성원이나 부하 직원을 과도하게 감시하는 ‘직장 내 감시’ 피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피해 구제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해요. ‘직장 내 괴롭힘 감시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직장 내 CCTV 감시, GPS 감시 등 피해 상담 사례가 매년 수백 건씩 접수되고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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