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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10월 4주차 뉴스클리핑] 20대 직장인 겨우 69.7%가 “칼퇴근”…50대는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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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10월 4주차 뉴스클리핑] 20대 직장인 겨우 69.7%가 “칼퇴근”…50대는 81.5%
바쁜 인사·총무 담당자를 위해 매주 챙겨 봐야 할 인사·총무 뉴스를 갈무리했어요. 📰10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4주 차까지의 HR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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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직장인 겨우 69.7%가 “칼퇴근”…50대는 81.5%
20대 직장인이 다른 나이대에 비해 야근 비율이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이른바 MZ 세대가 윗사람 눈치 보지 않고 ‘칼퇴근’한다는 세간 인식과는 다른 결과예요. 오히려 정시 퇴근을 많이 하는 연령대는 50대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그럼 정시 퇴근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지 기사를 통해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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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저녁이 있는 삶'…일찍 퇴근하고 여가 즐긴다
KB국민카드에서 ‘직장인 저녁 시간 소비데이터’를 분석했어요. 직장인 평균 퇴근 시간은 앞당겨지고, 회식보다는 각자의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퇴근 시간은 5년 전 대비 평균 19분 앞당겨지고, 업무지구 소재 먹거리 업종에서 소비하는 건수는 8% 감소했어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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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에게 '이상적 리더십'이 뭐냐고 물었더니
2040 직장인 대상으로 ‘선호하는 리더십’에 대해 확인한 결과, 배울 게 많고 업무를 잘 알려주는 ‘코칭형 리더’를 가장 이상적인 리더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가장 원치 않는 리더의 모습은 이번 달 목표만을 향하는 ‘페이스 세터 리더’라고 하는데요. 또 어떤 모습의 리더가 있는지,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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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학교에 스펙까지".. 10명 중 7명이 느끼는 '학벌 차별'
출신 학교와 학점 등을 따지는 학벌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도입된 지 벌써 수년인데요. 여전히 취업 시 학벌에 따른 차별이 여전하다는 인식이에요. 실제로 10명 중 7명은 사회 전반에 학벌 차별이 심각하다고 답했는데요. 채용 과정 차별을 금지하고 있지만, 아직은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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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는 곳 없어서", "갈 곳 없어서"…실업자 20% '반년 이상 백수' (아시아경제, 24. 10. 01)
청년층 절반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 반대, 40대 10명 중 3명 '폐지' 원해 (머니투데이, 24. 10. 13)
최고의 복지는 구내식당?…직장인들 평균 점심값 1만원 넘어 “이제 무슨 낙으로?” (세계일보, 24. 10. 18)
"재택수당 폐지합니다, 사무실로 출근하세요" (파이낸셜뉴스, 24. 10. 21)
2024년 10월 넷째 주, HR 뉴스 클리핑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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