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아름답게!  '월간가슴'의 월간 복지

고객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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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아름답게! '월간가슴'의 월간 복지

건강하고 아름답게! '월간가슴'의 월간 복지

건강하고 아름답게! '월간가슴'의 월간 복지


다양한 색깔과 매력을 지니고 있는 고객사의 이야기를 많은 분께 들려줄 수 있다는 기쁨 또한 큰 것 같은데요.

이번 위펀 인터뷰는 일상 속에 놓치고 있던 불편함을 새롭게 개선하기 위해 모인 곳, 매년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주)더기프팅컴퍼니' 입니다.

'(주)더기프팅컴퍼니'의 사무실과 기업 복지를 함께 살펴볼까요?


‘건강하게,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여성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물해 주고 있는 (주)더기프팅컴퍼니! 사내의 모습도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가득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노래가 한층 더해져 더기프팅컴퍼니만의 따뜻한 인상을 느낄 수 있었달까요? '사무실은 답답하다'라는 이미지 없이 마치 카페에서 일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만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주)더기프팅컴퍼니의 제니 님과 에일린 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주)더기프팅컴퍼니란?

안녕하세요! 먼저 소속 부서 및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니 님: 저는 경영지원 유닛의 리더 Jenny입니다. 기프팅 크루 분들이 ‘일에만’ 몰입하실 수 있도록 People에 대한 모든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에일린 님: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지원 유닛의 Aileen입니다.

㈜더기프팅컴퍼니는 어떤 기업인지 소개 부탁드려요.

제니 님: 기프팅팀은 현재 대한민국 최초의 속옷 구독서비스 [월간가슴]을 만들고 있습니다. 런칭 월 대비 200배가 넘는 놀라운 성장으로 속옷 브랜드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어요.

여성은 주기에 따라 몸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일상에 불편함과 통증들이 존재하는데요, 이러한 변화를 정작 기존의 속옷이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구독을 통해 여성분들이 매월 본인에게 맞는 속옷을 건강하게 입을 수 있도록 고객의 신체 사이즈, 취향에 맞는 속옷을 매달 추천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삶을 개선하여 행복한 선물을 드리기에 모든 크루분들께서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고 계십니다.

속옷 구독 서비스하면 역시 [월간가슴]이죠.  월간가슴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니 님: 여성 속옷이라는 실물 프로덕트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AI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기프팅팀이 단순한 속옷 쇼핑몰이 아닌, IT/이커머스 업종에 속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깊은 경험과 고민에서부터 고안된 서비스라는 점이 느껴지네요. 여성 속옷이다 보니 크루분들의 성별은 주로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니 님: 여성분들 비율이 조금 더 많기는 하지만 성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성 크루분들도 현재는 절반 정도로 굉장히 많이 계시고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담당자님께서 일하고 계신 경영지원 유닛에서는 주로 어떤 일을 맡고 있나요?

제니 님: 경영지원 유닛은 기프팅 크루가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드립니다. 빠르게 팀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발 빠른 환경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탁월한 동료들을 모셔오는 일부터 크루의 성장, 보상과 베네핏 설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일을 헤쳐 나가야 하기 때문에 더욱 탁월한 분을 모으고 있고, 앞으로도 우리 유닛의 과업이 될 예정이에요. 특히 저희는 어떤 절차로서 직원을 뽑는다는 생각이 아닌,  한 분의 인생이 우리 팀에 스며든다는 생각으로 뛰어난 분들을 모시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말씀하신 업무 중에서 가장 복잡했던 업무를 고르자면 어떤 건가요?

제니 님: 크루 분들을 위한 보상과 베너핏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동종 마켓의 salary 데이터를 수집, 정리하여 보상 로직의 기반을 짜서 이것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더 나은 보상’을 위해 고민하고 있어요. 그  과정이 어렵고 복잡도가 높습니다.

또한 크루들에게 ‘먹고 마시는 것’을 충분히 제공하고 이것을 꾸준히 잘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고민하고 실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주)더기프팅컴퍼니의 복지 문화 이야기

(주)더기프팅컴퍼니가 추구하는 기업 문화는 무엇인가요?

제니 님: IT 업계 디지털 관련 경험이 풍부하신 탁월한 동료들이 모여 있으며 우리가 풀고자 하는 여성 속옷의 문제를 기프팅만의 방식으로 남들과는 다르게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굉장히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실제로 크루 분들께서도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십니다. 채용 페이지에도 설명되어 있듯이 '돈 때문에 팀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충분히 보상'해 드리고 있어요.

기프팅팀의 이색 복지 중 ‘신규 입사자 첫 출근 픽업서비스’가 있다고 들었어요.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어떻게 도입하게 되었고 실제로 임직원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제니 님: 해당 복지는 신규 입사자분의 첫 출근일에 직접 자택으로 택시를 보내드려 회사 앞까지 편안하게 모셔 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에요. 복리후생을 어떤 것으로 정할까라는 생각에 고민하다가 첫날의 인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도입하게 됐어요.

실제로 직원분께서 첫날부터 세심하게 챙겨줘서 감동이었다고 말씀해 주시면서 우리의 복리후생이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진정한 복리후생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이 들기도 했죠.

인기가 많은 이색 복지인 만큼 고려 사항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 주로 어떤 부분에서 고충이 있으셨나요?

제니 님: 예정된 일정에 정확하고 안전하게 모셔 오기 위한 부분을 신경 썼는데요. 전문 교육을 수료하신 드라이버님들로 구성된 업체를 섭외했고, 사전 예약방식을 통해 탑승 일정을 미리 준비,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 외 또 다른 복지로는 어떤 게 있나요?

제니 님: 스낵24를 이용한 사내 편의점 운영과 고급 커피 무제한 제공, 심리 상담 프로그램 지원, 자사 월간가슴 구독료 100% 지원, 도서구입비 100% 지원, 팀런치 비용 지원 등 다양한 복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직원들에게 반응이 좋지 않았던 복지가 있었나요?

제니 님: 애초에 불필요할 것 같은 복지는 실행하지 않아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그중에서도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위펀의 스낵24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겨울에 스낵24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는 호빵 대여 이벤트가 있었어요! 제가 또 선착순 모집 이런 거를 잘해서

저희 회사에 설치됐었거든요 (웃음) 많은 직원분이 호빵 들어오는 날을 설레면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실제로 관련한 대화들이 오고 가면서 정말 재밌었어요. 되게 맛있게 잘 드셨답니다.


호빵 대여는 늘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직원분들께서 좋아해 주셨다니 뿌듯하네요! 먹고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만큼 이런 간식 복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제니 님: 네, 맞아요. 지난 연말에는 저희가 기프팅팀 크루분들의 자택으로 서프라이즈 간식 선물을 드리고자 스낵24 간식 서랍을 배송하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원래부터 코로나19 이전에도 재택근무가 활발했어요. 크루분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각자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일하고 계십니다. 집에서 일하실 때 챙겨드릴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당충전하며 일하실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에 깜짝선물을 보내드렸어요~! 


🎙 스낵24 이용 이야기

스낵24 서비스 이용 전에는 어떻게 복지 관리를 하셨나요?

제니 님: 과거에는 직접 간식을 이곳저곳에서 구매했어야만 했어요.. (ㅜㅜ) 구매부터 진열까지 담당해서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가장 만족하셨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제니 님: 정해진 일자에 배송 기사님께서 직접 오셔서 상품 디스플레이까지 해주시기 때문에 간식 관리를 위한 시간을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또 스낵24 CS 팀의 응대가 굉장히 빠르고 친절하세요. 상황에 따라 빠른 답변을 바랄 때가 있기도 한데 늘 신속하게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담당자님께서 저희 서비스를 통해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제니 님: 간식이 도착한 날에는 직원분들이 지나가시다가도 ‘우와~~’하면서 좋아하세요.  빵빵하게, 이쁘게 채워진 간식을 보면서 엄청나게 좋아하시는 모습들에 저까지 뿌듯해지더라고요. 

반대로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이 있으셨나요?

제니 님: 저는 이전 회사에서도 스낵24를 이용하였고 이직한 현 회사에서도 스낵24를 도입한 것인데요. 그러다 보니 스낵24의 런칭 초기 때를 함께 했었답니다 (웃음) 당시 배송 후 요청 사항을 직접 수기로 적어서 전달해 드려야지 다음 배송 때 의견을 반영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런칭 초기 때라 서비스 반영이 즉각적이지 못했었지만, 지금은 해당 부분을 포함해서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신규 서비스 라인까지 생기면서 해결이 되었죠.

회사 생활을 하시면서 ‘아,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서비스가 있나요?

제니 님: 우선 위펀의 서비스 중 ‘청소24’라는 서비스에 관심이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청소 관리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사무용품을 함께 관리하는 오피스24도 관심이 있는데요, 그동안 자잘한 학용품을 따로 사느라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어요. 보니까 오피스24가 마치 스낵24의 스낵바처럼 작은 문방구 한 칸을 마련할 수도 있어서 A4용지, 학용품, 서류 등 사무용품을 보관한 공간을 저희도 마련하고 싶었는데 공간이 마땅치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또 직원 건강검진 등 복지를 도입할 때 따로따로 알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복지24 이런 식으로 통합몰처럼 논스톱으로 알아보는 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인터뷰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더기프팅컴퍼니(월간가슴)에게 ‘스낵24’는 무엇인가요?

스낵24란 '월간복지'이다.

월간가슴을 만드는 기프팅 크루들이 누리는 월간복지니까요!

by 제니 님

스낵24란 '기프팅'이다.

저희 기프팅팀에서 누리는 선물 같은 존재이죠

by 에일린 님


지금까지 여성들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의 곁에서 항상 함께하는 (주)더기프팅컴퍼니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그 속에서도 크루 분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계실 제니 님과 에일린 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다음에도 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고객사 현장 인터뷰로 찾아뵙겠습니다. (주)더기프팅컴퍼니과 같이 좋은 복지를 도입하고 싶다면


다양한 색깔과 매력을 지니고 있는 고객사의 이야기를 많은 분께 들려줄 수 있다는 기쁨 또한 큰 것 같은데요.

이번 위펀 인터뷰는 일상 속에 놓치고 있던 불편함을 새롭게 개선하기 위해 모인 곳, 매년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주)더기프팅컴퍼니' 입니다.

'(주)더기프팅컴퍼니'의 사무실과 기업 복지를 함께 살펴볼까요?


‘건강하게,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여성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물해 주고 있는 (주)더기프팅컴퍼니! 사내의 모습도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가득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노래가 한층 더해져 더기프팅컴퍼니만의 따뜻한 인상을 느낄 수 있었달까요? '사무실은 답답하다'라는 이미지 없이 마치 카페에서 일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만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주)더기프팅컴퍼니의 제니 님과 에일린 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주)더기프팅컴퍼니란?

안녕하세요! 먼저 소속 부서 및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니 님: 저는 경영지원 유닛의 리더 Jenny입니다. 기프팅 크루 분들이 ‘일에만’ 몰입하실 수 있도록 People에 대한 모든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에일린 님: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지원 유닛의 Aileen입니다.

㈜더기프팅컴퍼니는 어떤 기업인지 소개 부탁드려요.

제니 님: 기프팅팀은 현재 대한민국 최초의 속옷 구독서비스 [월간가슴]을 만들고 있습니다. 런칭 월 대비 200배가 넘는 놀라운 성장으로 속옷 브랜드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어요.

여성은 주기에 따라 몸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일상에 불편함과 통증들이 존재하는데요, 이러한 변화를 정작 기존의 속옷이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구독을 통해 여성분들이 매월 본인에게 맞는 속옷을 건강하게 입을 수 있도록 고객의 신체 사이즈, 취향에 맞는 속옷을 매달 추천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삶을 개선하여 행복한 선물을 드리기에 모든 크루분들께서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고 계십니다.

속옷 구독 서비스하면 역시 [월간가슴]이죠.  월간가슴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니 님: 여성 속옷이라는 실물 프로덕트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AI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기프팅팀이 단순한 속옷 쇼핑몰이 아닌, IT/이커머스 업종에 속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깊은 경험과 고민에서부터 고안된 서비스라는 점이 느껴지네요. 여성 속옷이다 보니 크루분들의 성별은 주로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니 님: 여성분들 비율이 조금 더 많기는 하지만 성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성 크루분들도 현재는 절반 정도로 굉장히 많이 계시고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담당자님께서 일하고 계신 경영지원 유닛에서는 주로 어떤 일을 맡고 있나요?

제니 님: 경영지원 유닛은 기프팅 크루가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드립니다. 빠르게 팀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발 빠른 환경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탁월한 동료들을 모셔오는 일부터 크루의 성장, 보상과 베네핏 설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일을 헤쳐 나가야 하기 때문에 더욱 탁월한 분을 모으고 있고, 앞으로도 우리 유닛의 과업이 될 예정이에요. 특히 저희는 어떤 절차로서 직원을 뽑는다는 생각이 아닌,  한 분의 인생이 우리 팀에 스며든다는 생각으로 뛰어난 분들을 모시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말씀하신 업무 중에서 가장 복잡했던 업무를 고르자면 어떤 건가요?

제니 님: 크루 분들을 위한 보상과 베너핏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동종 마켓의 salary 데이터를 수집, 정리하여 보상 로직의 기반을 짜서 이것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더 나은 보상’을 위해 고민하고 있어요. 그  과정이 어렵고 복잡도가 높습니다.

또한 크루들에게 ‘먹고 마시는 것’을 충분히 제공하고 이것을 꾸준히 잘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고민하고 실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주)더기프팅컴퍼니의 복지 문화 이야기

(주)더기프팅컴퍼니가 추구하는 기업 문화는 무엇인가요?

제니 님: IT 업계 디지털 관련 경험이 풍부하신 탁월한 동료들이 모여 있으며 우리가 풀고자 하는 여성 속옷의 문제를 기프팅만의 방식으로 남들과는 다르게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굉장히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실제로 크루 분들께서도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십니다. 채용 페이지에도 설명되어 있듯이 '돈 때문에 팀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충분히 보상'해 드리고 있어요.

기프팅팀의 이색 복지 중 ‘신규 입사자 첫 출근 픽업서비스’가 있다고 들었어요.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어떻게 도입하게 되었고 실제로 임직원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제니 님: 해당 복지는 신규 입사자분의 첫 출근일에 직접 자택으로 택시를 보내드려 회사 앞까지 편안하게 모셔 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에요. 복리후생을 어떤 것으로 정할까라는 생각에 고민하다가 첫날의 인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도입하게 됐어요.

실제로 직원분께서 첫날부터 세심하게 챙겨줘서 감동이었다고 말씀해 주시면서 우리의 복리후생이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진정한 복리후생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이 들기도 했죠.

인기가 많은 이색 복지인 만큼 고려 사항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 주로 어떤 부분에서 고충이 있으셨나요?

제니 님: 예정된 일정에 정확하고 안전하게 모셔 오기 위한 부분을 신경 썼는데요. 전문 교육을 수료하신 드라이버님들로 구성된 업체를 섭외했고, 사전 예약방식을 통해 탑승 일정을 미리 준비,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 외 또 다른 복지로는 어떤 게 있나요?

제니 님: 스낵24를 이용한 사내 편의점 운영과 고급 커피 무제한 제공, 심리 상담 프로그램 지원, 자사 월간가슴 구독료 100% 지원, 도서구입비 100% 지원, 팀런치 비용 지원 등 다양한 복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직원들에게 반응이 좋지 않았던 복지가 있었나요?

제니 님: 애초에 불필요할 것 같은 복지는 실행하지 않아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그중에서도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위펀의 스낵24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겨울에 스낵24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는 호빵 대여 이벤트가 있었어요! 제가 또 선착순 모집 이런 거를 잘해서

저희 회사에 설치됐었거든요 (웃음) 많은 직원분이 호빵 들어오는 날을 설레면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실제로 관련한 대화들이 오고 가면서 정말 재밌었어요. 되게 맛있게 잘 드셨답니다.


호빵 대여는 늘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직원분들께서 좋아해 주셨다니 뿌듯하네요! 먹고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만큼 이런 간식 복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제니 님: 네, 맞아요. 지난 연말에는 저희가 기프팅팀 크루분들의 자택으로 서프라이즈 간식 선물을 드리고자 스낵24 간식 서랍을 배송하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원래부터 코로나19 이전에도 재택근무가 활발했어요. 크루분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각자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일하고 계십니다. 집에서 일하실 때 챙겨드릴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당충전하며 일하실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에 깜짝선물을 보내드렸어요~! 


🎙 스낵24 이용 이야기

스낵24 서비스 이용 전에는 어떻게 복지 관리를 하셨나요?

제니 님: 과거에는 직접 간식을 이곳저곳에서 구매했어야만 했어요.. (ㅜㅜ) 구매부터 진열까지 담당해서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가장 만족하셨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제니 님: 정해진 일자에 배송 기사님께서 직접 오셔서 상품 디스플레이까지 해주시기 때문에 간식 관리를 위한 시간을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또 스낵24 CS 팀의 응대가 굉장히 빠르고 친절하세요. 상황에 따라 빠른 답변을 바랄 때가 있기도 한데 늘 신속하게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담당자님께서 저희 서비스를 통해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제니 님: 간식이 도착한 날에는 직원분들이 지나가시다가도 ‘우와~~’하면서 좋아하세요.  빵빵하게, 이쁘게 채워진 간식을 보면서 엄청나게 좋아하시는 모습들에 저까지 뿌듯해지더라고요. 

반대로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이 있으셨나요?

제니 님: 저는 이전 회사에서도 스낵24를 이용하였고 이직한 현 회사에서도 스낵24를 도입한 것인데요. 그러다 보니 스낵24의 런칭 초기 때를 함께 했었답니다 (웃음) 당시 배송 후 요청 사항을 직접 수기로 적어서 전달해 드려야지 다음 배송 때 의견을 반영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런칭 초기 때라 서비스 반영이 즉각적이지 못했었지만, 지금은 해당 부분을 포함해서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신규 서비스 라인까지 생기면서 해결이 되었죠.

회사 생활을 하시면서 ‘아,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서비스가 있나요?

제니 님: 우선 위펀의 서비스 중 ‘청소24’라는 서비스에 관심이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청소 관리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사무용품을 함께 관리하는 오피스24도 관심이 있는데요, 그동안 자잘한 학용품을 따로 사느라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어요. 보니까 오피스24가 마치 스낵24의 스낵바처럼 작은 문방구 한 칸을 마련할 수도 있어서 A4용지, 학용품, 서류 등 사무용품을 보관한 공간을 저희도 마련하고 싶었는데 공간이 마땅치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또 직원 건강검진 등 복지를 도입할 때 따로따로 알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복지24 이런 식으로 통합몰처럼 논스톱으로 알아보는 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인터뷰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더기프팅컴퍼니(월간가슴)에게 ‘스낵24’는 무엇인가요?

스낵24란 '월간복지'이다.

월간가슴을 만드는 기프팅 크루들이 누리는 월간복지니까요!

by 제니 님

스낵24란 '기프팅'이다.

저희 기프팅팀에서 누리는 선물 같은 존재이죠

by 에일린 님


지금까지 여성들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의 곁에서 항상 함께하는 (주)더기프팅컴퍼니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그 속에서도 크루 분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계실 제니 님과 에일린 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다음에도 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고객사 현장 인터뷰로 찾아뵙겠습니다. (주)더기프팅컴퍼니과 같이 좋은 복지를 도입하고 싶다면


다양한 색깔과 매력을 지니고 있는 고객사의 이야기를 많은 분께 들려줄 수 있다는 기쁨 또한 큰 것 같은데요.

이번 위펀 인터뷰는 일상 속에 놓치고 있던 불편함을 새롭게 개선하기 위해 모인 곳, 매년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주)더기프팅컴퍼니' 입니다.

'(주)더기프팅컴퍼니'의 사무실과 기업 복지를 함께 살펴볼까요?


‘건강하게,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여성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물해 주고 있는 (주)더기프팅컴퍼니! 사내의 모습도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가득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노래가 한층 더해져 더기프팅컴퍼니만의 따뜻한 인상을 느낄 수 있었달까요? '사무실은 답답하다'라는 이미지 없이 마치 카페에서 일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만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주)더기프팅컴퍼니의 제니 님과 에일린 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주)더기프팅컴퍼니란?

안녕하세요! 먼저 소속 부서 및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니 님: 저는 경영지원 유닛의 리더 Jenny입니다. 기프팅 크루 분들이 ‘일에만’ 몰입하실 수 있도록 People에 대한 모든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에일린 님: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지원 유닛의 Aileen입니다.

㈜더기프팅컴퍼니는 어떤 기업인지 소개 부탁드려요.

제니 님: 기프팅팀은 현재 대한민국 최초의 속옷 구독서비스 [월간가슴]을 만들고 있습니다. 런칭 월 대비 200배가 넘는 놀라운 성장으로 속옷 브랜드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어요.

여성은 주기에 따라 몸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일상에 불편함과 통증들이 존재하는데요, 이러한 변화를 정작 기존의 속옷이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구독을 통해 여성분들이 매월 본인에게 맞는 속옷을 건강하게 입을 수 있도록 고객의 신체 사이즈, 취향에 맞는 속옷을 매달 추천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삶을 개선하여 행복한 선물을 드리기에 모든 크루분들께서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고 계십니다.

속옷 구독 서비스하면 역시 [월간가슴]이죠.  월간가슴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니 님: 여성 속옷이라는 실물 프로덕트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AI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기프팅팀이 단순한 속옷 쇼핑몰이 아닌, IT/이커머스 업종에 속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깊은 경험과 고민에서부터 고안된 서비스라는 점이 느껴지네요. 여성 속옷이다 보니 크루분들의 성별은 주로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니 님: 여성분들 비율이 조금 더 많기는 하지만 성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성 크루분들도 현재는 절반 정도로 굉장히 많이 계시고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담당자님께서 일하고 계신 경영지원 유닛에서는 주로 어떤 일을 맡고 있나요?

제니 님: 경영지원 유닛은 기프팅 크루가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드립니다. 빠르게 팀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발 빠른 환경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탁월한 동료들을 모셔오는 일부터 크루의 성장, 보상과 베네핏 설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일을 헤쳐 나가야 하기 때문에 더욱 탁월한 분을 모으고 있고, 앞으로도 우리 유닛의 과업이 될 예정이에요. 특히 저희는 어떤 절차로서 직원을 뽑는다는 생각이 아닌,  한 분의 인생이 우리 팀에 스며든다는 생각으로 뛰어난 분들을 모시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말씀하신 업무 중에서 가장 복잡했던 업무를 고르자면 어떤 건가요?

제니 님: 크루 분들을 위한 보상과 베너핏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동종 마켓의 salary 데이터를 수집, 정리하여 보상 로직의 기반을 짜서 이것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더 나은 보상’을 위해 고민하고 있어요. 그  과정이 어렵고 복잡도가 높습니다.

또한 크루들에게 ‘먹고 마시는 것’을 충분히 제공하고 이것을 꾸준히 잘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고민하고 실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주)더기프팅컴퍼니의 복지 문화 이야기

(주)더기프팅컴퍼니가 추구하는 기업 문화는 무엇인가요?

제니 님: IT 업계 디지털 관련 경험이 풍부하신 탁월한 동료들이 모여 있으며 우리가 풀고자 하는 여성 속옷의 문제를 기프팅만의 방식으로 남들과는 다르게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굉장히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실제로 크루 분들께서도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십니다. 채용 페이지에도 설명되어 있듯이 '돈 때문에 팀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충분히 보상'해 드리고 있어요.

기프팅팀의 이색 복지 중 ‘신규 입사자 첫 출근 픽업서비스’가 있다고 들었어요.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어떻게 도입하게 되었고 실제로 임직원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제니 님: 해당 복지는 신규 입사자분의 첫 출근일에 직접 자택으로 택시를 보내드려 회사 앞까지 편안하게 모셔 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에요. 복리후생을 어떤 것으로 정할까라는 생각에 고민하다가 첫날의 인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도입하게 됐어요.

실제로 직원분께서 첫날부터 세심하게 챙겨줘서 감동이었다고 말씀해 주시면서 우리의 복리후생이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진정한 복리후생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이 들기도 했죠.

인기가 많은 이색 복지인 만큼 고려 사항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 주로 어떤 부분에서 고충이 있으셨나요?

제니 님: 예정된 일정에 정확하고 안전하게 모셔 오기 위한 부분을 신경 썼는데요. 전문 교육을 수료하신 드라이버님들로 구성된 업체를 섭외했고, 사전 예약방식을 통해 탑승 일정을 미리 준비,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 외 또 다른 복지로는 어떤 게 있나요?

제니 님: 스낵24를 이용한 사내 편의점 운영과 고급 커피 무제한 제공, 심리 상담 프로그램 지원, 자사 월간가슴 구독료 100% 지원, 도서구입비 100% 지원, 팀런치 비용 지원 등 다양한 복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직원들에게 반응이 좋지 않았던 복지가 있었나요?

제니 님: 애초에 불필요할 것 같은 복지는 실행하지 않아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그중에서도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위펀의 스낵24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겨울에 스낵24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는 호빵 대여 이벤트가 있었어요! 제가 또 선착순 모집 이런 거를 잘해서

저희 회사에 설치됐었거든요 (웃음) 많은 직원분이 호빵 들어오는 날을 설레면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실제로 관련한 대화들이 오고 가면서 정말 재밌었어요. 되게 맛있게 잘 드셨답니다.


호빵 대여는 늘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직원분들께서 좋아해 주셨다니 뿌듯하네요! 먹고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만큼 이런 간식 복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제니 님: 네, 맞아요. 지난 연말에는 저희가 기프팅팀 크루분들의 자택으로 서프라이즈 간식 선물을 드리고자 스낵24 간식 서랍을 배송하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원래부터 코로나19 이전에도 재택근무가 활발했어요. 크루분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각자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일하고 계십니다. 집에서 일하실 때 챙겨드릴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당충전하며 일하실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에 깜짝선물을 보내드렸어요~! 


🎙 스낵24 이용 이야기

스낵24 서비스 이용 전에는 어떻게 복지 관리를 하셨나요?

제니 님: 과거에는 직접 간식을 이곳저곳에서 구매했어야만 했어요.. (ㅜㅜ) 구매부터 진열까지 담당해서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가장 만족하셨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제니 님: 정해진 일자에 배송 기사님께서 직접 오셔서 상품 디스플레이까지 해주시기 때문에 간식 관리를 위한 시간을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또 스낵24 CS 팀의 응대가 굉장히 빠르고 친절하세요. 상황에 따라 빠른 답변을 바랄 때가 있기도 한데 늘 신속하게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담당자님께서 저희 서비스를 통해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제니 님: 간식이 도착한 날에는 직원분들이 지나가시다가도 ‘우와~~’하면서 좋아하세요.  빵빵하게, 이쁘게 채워진 간식을 보면서 엄청나게 좋아하시는 모습들에 저까지 뿌듯해지더라고요. 

반대로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이 있으셨나요?

제니 님: 저는 이전 회사에서도 스낵24를 이용하였고 이직한 현 회사에서도 스낵24를 도입한 것인데요. 그러다 보니 스낵24의 런칭 초기 때를 함께 했었답니다 (웃음) 당시 배송 후 요청 사항을 직접 수기로 적어서 전달해 드려야지 다음 배송 때 의견을 반영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런칭 초기 때라 서비스 반영이 즉각적이지 못했었지만, 지금은 해당 부분을 포함해서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신규 서비스 라인까지 생기면서 해결이 되었죠.

회사 생활을 하시면서 ‘아,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서비스가 있나요?

제니 님: 우선 위펀의 서비스 중 ‘청소24’라는 서비스에 관심이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청소 관리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사무용품을 함께 관리하는 오피스24도 관심이 있는데요, 그동안 자잘한 학용품을 따로 사느라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어요. 보니까 오피스24가 마치 스낵24의 스낵바처럼 작은 문방구 한 칸을 마련할 수도 있어서 A4용지, 학용품, 서류 등 사무용품을 보관한 공간을 저희도 마련하고 싶었는데 공간이 마땅치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또 직원 건강검진 등 복지를 도입할 때 따로따로 알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복지24 이런 식으로 통합몰처럼 논스톱으로 알아보는 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인터뷰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더기프팅컴퍼니(월간가슴)에게 ‘스낵24’는 무엇인가요?

스낵24란 '월간복지'이다.

월간가슴을 만드는 기프팅 크루들이 누리는 월간복지니까요!

by 제니 님

스낵24란 '기프팅'이다.

저희 기프팅팀에서 누리는 선물 같은 존재이죠

by 에일린 님


지금까지 여성들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의 곁에서 항상 함께하는 (주)더기프팅컴퍼니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그 속에서도 크루 분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계실 제니 님과 에일린 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다음에도 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고객사 현장 인터뷰로 찾아뵙겠습니다. (주)더기프팅컴퍼니과 같이 좋은 복지를 도입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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