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인터뷰] 일할 맛 말할 맛: 영업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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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인터뷰] 일할 맛 말할 맛: B2B 비즈니스의 최전선, 위펀 영업팀

[직무 인터뷰] 일할 맛 말할 맛: B2B 비즈니스의 최전선, 위펀 영업팀

[직무 인터뷰] 일할 맛 말할 맛: B2B 비즈니스의 최전선, 위펀 영업팀

소통으로 고객 성장을 돕는 영업팀 이야기

기업 간식 구독 서비스 '스낵24'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기업의 성장 부스터가 되는 위펀. 조식24, 선물24, 커피24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기업 복지와 운영의 효율을 혁신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위펀 임직원들의 입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는 위펀만의 조직 문화와 직군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번에는 위펀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와 위펀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영업팀 이지혜 매니저를 만나 영업팀의 핵심 역할과 위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Part 1. 위펀 영업팀, 고객의 성공을 돕는 파트너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위펀의 심장, 영업팀 이지혜 매니저입니다.

저는 해외영업부터 국내 B2B영업, 필드영업까지 다양한 형태의 영업을 경험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중심에 둔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단순히 상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영업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위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고객사에 안내하고, 각 기업 상황과 니즈에 맞는 맞춤형 제안을 드리고 있어요. 서비스 도입부터 실행, 사후 피드백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고객사가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지원 업무까지 담당하고 있죠.

단순히 서비스를 ‘안내’하는 것을 넘어, 고객사가 우리 서비스를 통해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는 ‘파트너’ 역할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Part 2. 성장을 이끄는 역동적인 팀워크

위펀 영업팀, 위펀 안에서 정말 끈끈한 조직으로 이름나있어요. 인원이 대규모인데도 언제나 함께 하는 분위기죠.

맞아요. 저희팀 정말 끈끈해요. 서로를 격려하고 으쌰으쌰하는 에너지가 가득하죠. 회사에 다니다 보면 팀원들의 희로애락을 볼 수 있잖아요. 영업팀은 그 모든 순간을 함께 나눠요. 즐거운 순간, 힘든 순간도 함께하는 건 물론, 요즘은 건강까지도 함께 챙기고 있어요.

‘좋은 건 함께 나눈다!’는 기조로 점심 주 3일 이상 샐러드를 시켜 함께 먹고요. 점심시간에 맞춰 15층까지 계단 오르기도 함께 해요. 주말에는 달리기를 하는데요. 같이 하는 건 아니고 런데이 어플을 통해 달린 킬로 수를 서로 확인하고, 한 달 동안 가장 조금 뛴 사람이 커피를 쏘죠. 아 물론 참가를 강요하거나 의무성을 띠진 않아요. 하하.

위펀 복지, 빼놓을 수 없는데요. 매니저님이 가장 좋아하는 위펀 복지는 뭐예요?

위펀은 정말 다양한 복지를 임직원에게 제공해요. 언제나 넉넉한 간식과 음료, 언제든 내려 먹을 수 있는 좋은 원두와 머신, 명절과 생일마다 꼼꼼히 챙겨주는 선물 복지까지.

그렇지만 제게 가장 큰 복지는 단연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에요. 앞서 언급했지만, 영업팀은 굉장히 끈끈해요. 인성과 태도는 물론이고 실력까지도 뛰어난 동료들이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일하다 보면, 단순히 업무를 넘어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죠.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두 자연스럽게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문화가 자리잡혀 있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팀워크만큼 강력한 복지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저는 지금 이 팀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자체가 위펀이 준 가장 큰 복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Part 3.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다

위펀 영업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일반적으로 서비스를 판매하는 영업 형태를 넘어, 위펀 비즈니스에서 영업팀이 가진 중요성을 더 자세히 듣고 싶어요.

위펀 영업팀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안하고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요. 정해진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의 상황과 필요를 먼저 파악한 뒤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특히 저희는 고객이 먼저 찾아주시는 인바운드 영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 문의에 가장 적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죠. 오직 고객 니즈에 기반한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드리는 데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저희 영업팀의 강점이에요. 또 우리가 제안하는 서비스가 단순히 ‘혜택’을 넘어, 고객사 임직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함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껴요.

현장에서 고객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팀이기도 해요. “이런 서비스가 더 있으면 좋겠다”는 니즈가 있을 경우, 내부에 새로운 상품이나 복지 서비스 개발을 제안하기도 해요. 다시 말해, 영업팀은 고객과 회사 사이를 연결하는 브리지이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매니저님의 하루 루틴을 들려주세요.

출근하자마자 저는 늘 구운란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본격적인 업무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저만의 작은 에너지 충전 루틴이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전날 놓친 메일이나 부재중 연락을 확인하고 빠르게 응대하는 것이에요. 고객사와의 신뢰는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작업은 늘 가장 먼저 처리하고 있어요.

모두 마친 뒤 오늘 진행할 업무를 정리하고,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설정해요. 그렇게 하루 방향을 정리한 뒤 본격적인 영업 업무에 돌입하죠. 고객에게 전화를 드리거나 상담 문의에 응대하면서 고객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종종 팀원들과 영업 방향성이나 운영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져요. 예를 들어 어떤 업종에서 어떤 서비스 반응이 좋은지, 고객 피드백을 어떻게 반영할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죠. 혼자가 아닌 팀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안정감은 업무에 시너지를 줘요. 매일 비슷해 보이는 하루 흐름 속에서도 고객사마다 상황이 다르고 제안 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에 늘 새롭고 몰입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느껴요.


Part 4. 신뢰가 만드는 최고의 성과

일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들려주세요.

평소 모든 고객에게 친절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가다듬어요. 단순히 영업하기보단 사람 대 사람으로 관계를 쌓고 싶다는 마음이 크거든요.

어느 날 꾸준히 응대해 오던 고객사 담당자분이 “늘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믿음이 간다”며, 다른 서비스도 함께 이용해보고 싶다고 제안 주셨을 때 정말 큰 보람을 느꼈어요. 제가 보여드린 태도 하나하나가 쌓여 고객에게 신뢰로 닿았다는 게 느껴졌고, 계약 이상의 관계가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그날 이후 제가 하는 일이 ‘업무’가 아닌 고객 선택을 이끌어내는 ‘신뢰를 쌓는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죠.

고정 질문인데요. “이 업무, 생각보다 OO하다!” 한 단어로 일의 특징을 소개해 주세요.

“이 업무, 생각보다 입체적이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안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일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해보면 훨씬 더 다양한 관점과 역량이 요구되는 일이라는 걸 매일 느껴요.

고객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분석력,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 내부 팀과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위한 조율과 협업 능력, 때로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창의력까지. 이 일을 ‘영업’이라고 단순화해서 부르기엔 너무나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바로 그 지점이 제가 이 업무에 더 애착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Part 5. 함께 더 잘하고 싶은 사람들이 만드는 경쟁력

위펀에서 스스로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나요?

무엇보다도 좋은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영업인으로서 실력과 마인드가 눈에 띄게 성장했어요. 위펀 영업팀은 서로의 강점을 아낌없이 나누고,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진짜 ‘팀플레이’ 문화가 잘 자리 잡혀 있거든요. 혼자였다면 그냥 지나쳤을 아이디어도 동료들과의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하고, 고객을 응대하는 말의 흐름, 제안서를 구성하는 구조 등도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실력 향상이 일어나는 구조예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이런 피드백이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서로의 성장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오간다는 것이에요. 덕분에 신입도 부담 없이 배우고, 구성원 모두가 점점 더 자신감을 채우며 본인만의 영업 방식을 구축할 수 있어요. ‘혼자 잘하는 팀’이 아니라, ‘함께 더 잘하게 되는 팀’ - 그게 바로 위펀 영업팀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위펀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고객사 업무 부담을 ‘확실히’ 덜어주는 것이 위펀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꼽을 수 있어요.

복지 제도는 도입보다 관리가 훨씬 복잡하고, 담당자는 다양한 요청과 내부 커뮤니케이션, 비용 조율 사이에서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위펀은 그런 고객사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One-Stop’ 맞춤 솔루션을 통해 담당자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줘요.

실제로 많은 고객사에서 “위펀 덕분에 복지 담당 업무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피드백을 주시곤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우리가 단순히 복지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담당자분들의 일상을 가볍게 만들고 회사에는 더 큰 만족도를 구성원에게는 더 좋은 복지 경험을 제공하고 있구나 느껴요. 고객사 시간을 아끼고 가치를 더하는 것, 이게 바로 위펀의 진짜 경쟁력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Part 6. 도전, 삶을 성장시키는 동력이 되다

일에서의 목표와 삶에서 비전을 어떻게 연결하고 계신가요?

제 커리어 성장과 회사 성장이 곧 제 삶의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일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넘어서 제가 맡은 역할 안에서 더 나은 성과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위펀이라는 회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걸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건 커리어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거든요.

제가 제안한 서비스가 고객사 문제를 해결하고, 그 경험이 다시 제 노하우로 축적될 때, 스스로 더 단단해지는 걸 느껴요. 요즘 제 목표는 영업인으로서 더 큰 가치를 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에요. 그 여정을 회사와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요. 일이 단절된 삶의 한 부분이 아니라, 삶을 성장시키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고 싶어요.

그렇다면, 지혜님에게 위펀은 어떤 존재인가요?

위펀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드는 곳’이에요.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언제나 응원하는 문화 덕분에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해 볼 수 있어요. 저도 여기서 작은 도전을 반복하며 점점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이곳에서는 도전이 곧 성장이고, 실패조차도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이 자리 잡고 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위펀은 항상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Part 7. 진짜 영업을 경험하고 싶은 당신! 환영합니다

유쾌한 웃음과 다정하고 똑 부러지는 인품에 사람은 물론 강아지(?)도 끊이지 않는 지혜님! 위펀의 활력소인데요. 지혜님과 함께 일하려면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일까요?

인간적인 매력도 널리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하하.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영업팀은 함께 시너지를 낼 사람을 늘 찾고 있어요. 숫자를 채우기 위한 일이 아니라 고객과 신뢰를 쌓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의미를 느껴야 이 일을 오래, 그리고 즐겁게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한 건 ‘영업 그 자체’에 대한 열정이에요.

아직 경험이 부족해도 괜찮아요. 배우고자 하는 의지, 그리고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려는 마음이 있다면 저희 팀에서 충분히 성장할 기회가 열려 있어요. ‘잘하려는 마음’보다 ‘진짜 하겠다는, 해보겠다는 마음’이 위펀 영업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입니다!

마지막으로 위펀 영업팀에 지원할 후배들에게 따뜻한 응원 한 마디 부탁드려요!

처음이라 낯설고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실패해도 괜찮은, 우리는 ‘팀’이에요. 위펀 영업팀은 도전을 응원하고, 실패조차도 성장 과정으로 바라보는 팀이에요. 무엇보다도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는 따뜻한 팀워크가 일을 성취하는데 아주 큰 버팀목이 되어줘요.

위펀은 단기간 빠른 성장을 성취한 회사예요. 지금도 무궁무진한 영역으로 서비스와 목표를 확장하고 있죠. 그 어디에도 없던 서비스를 정말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 흥미롭지 않으세요?

💡 보너스: 에필로그
영업팀 이지혜 매니저의 일할 맛을 끌어올리는 간식 추천

바쁜 일상에서도 잊지 않는 소소한 ‘일할 맛’ 비결은 바로 구운계란+고구마예요.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균형 있게 채워져서, 에너지 오래 지속되고 몸도 가볍게 유지할 수 있어요. 이 조합이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집중력 팍팍, 피로는 싹 사라집니다! 간식 필수템, 위펀 영업팀의 비밀 병기입니다 😄


B2B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고객의 성장을 돕는 위펀 영업팀 이지혜 매니저의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
단순한 판매를 넘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며, 나아가 새로운 서비스 기획까지 참여하는 ‘입체적인 영업’의 매력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팀 문화 속에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위펀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성장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갈 동료를 찾고 있어요.

  •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문제 해결에 열정을 가진 분,

  • 다양한 관점과 역량을 활용해 입체적인 영업을 경험하고 싶은 분,

  •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팀워크를 꿈꾸는 분이라면

지금, 위펀에서 여러분의 커리어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Editor: 위펀 브랜드마케팅 김민정

소통으로 고객 성장을 돕는 영업팀 이야기

기업 간식 구독 서비스 '스낵24'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기업의 성장 부스터가 되는 위펀. 조식24, 선물24, 커피24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기업 복지와 운영의 효율을 혁신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위펀 임직원들의 입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는 위펀만의 조직 문화와 직군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번에는 위펀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와 위펀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영업팀 이지혜 매니저를 만나 영업팀의 핵심 역할과 위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Part 1. 위펀 영업팀, 고객의 성공을 돕는 파트너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위펀의 심장, 영업팀 이지혜 매니저입니다.

저는 해외영업부터 국내 B2B영업, 필드영업까지 다양한 형태의 영업을 경험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중심에 둔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단순히 상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영업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위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고객사에 안내하고, 각 기업 상황과 니즈에 맞는 맞춤형 제안을 드리고 있어요. 서비스 도입부터 실행, 사후 피드백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고객사가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지원 업무까지 담당하고 있죠.

단순히 서비스를 ‘안내’하는 것을 넘어, 고객사가 우리 서비스를 통해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는 ‘파트너’ 역할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Part 2. 성장을 이끄는 역동적인 팀워크

위펀 영업팀, 위펀 안에서 정말 끈끈한 조직으로 이름나있어요. 인원이 대규모인데도 언제나 함께 하는 분위기죠.

맞아요. 저희팀 정말 끈끈해요. 서로를 격려하고 으쌰으쌰하는 에너지가 가득하죠. 회사에 다니다 보면 팀원들의 희로애락을 볼 수 있잖아요. 영업팀은 그 모든 순간을 함께 나눠요. 즐거운 순간, 힘든 순간도 함께하는 건 물론, 요즘은 건강까지도 함께 챙기고 있어요.

‘좋은 건 함께 나눈다!’는 기조로 점심 주 3일 이상 샐러드를 시켜 함께 먹고요. 점심시간에 맞춰 15층까지 계단 오르기도 함께 해요. 주말에는 달리기를 하는데요. 같이 하는 건 아니고 런데이 어플을 통해 달린 킬로 수를 서로 확인하고, 한 달 동안 가장 조금 뛴 사람이 커피를 쏘죠. 아 물론 참가를 강요하거나 의무성을 띠진 않아요. 하하.

위펀 복지, 빼놓을 수 없는데요. 매니저님이 가장 좋아하는 위펀 복지는 뭐예요?

위펀은 정말 다양한 복지를 임직원에게 제공해요. 언제나 넉넉한 간식과 음료, 언제든 내려 먹을 수 있는 좋은 원두와 머신, 명절과 생일마다 꼼꼼히 챙겨주는 선물 복지까지.

그렇지만 제게 가장 큰 복지는 단연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에요. 앞서 언급했지만, 영업팀은 굉장히 끈끈해요. 인성과 태도는 물론이고 실력까지도 뛰어난 동료들이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일하다 보면, 단순히 업무를 넘어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죠.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두 자연스럽게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문화가 자리잡혀 있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팀워크만큼 강력한 복지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저는 지금 이 팀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자체가 위펀이 준 가장 큰 복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Part 3.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다

위펀 영업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일반적으로 서비스를 판매하는 영업 형태를 넘어, 위펀 비즈니스에서 영업팀이 가진 중요성을 더 자세히 듣고 싶어요.

위펀 영업팀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안하고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요. 정해진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의 상황과 필요를 먼저 파악한 뒤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특히 저희는 고객이 먼저 찾아주시는 인바운드 영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 문의에 가장 적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죠. 오직 고객 니즈에 기반한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드리는 데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저희 영업팀의 강점이에요. 또 우리가 제안하는 서비스가 단순히 ‘혜택’을 넘어, 고객사 임직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함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껴요.

현장에서 고객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팀이기도 해요. “이런 서비스가 더 있으면 좋겠다”는 니즈가 있을 경우, 내부에 새로운 상품이나 복지 서비스 개발을 제안하기도 해요. 다시 말해, 영업팀은 고객과 회사 사이를 연결하는 브리지이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매니저님의 하루 루틴을 들려주세요.

출근하자마자 저는 늘 구운란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본격적인 업무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저만의 작은 에너지 충전 루틴이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전날 놓친 메일이나 부재중 연락을 확인하고 빠르게 응대하는 것이에요. 고객사와의 신뢰는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작업은 늘 가장 먼저 처리하고 있어요.

모두 마친 뒤 오늘 진행할 업무를 정리하고,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설정해요. 그렇게 하루 방향을 정리한 뒤 본격적인 영업 업무에 돌입하죠. 고객에게 전화를 드리거나 상담 문의에 응대하면서 고객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종종 팀원들과 영업 방향성이나 운영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져요. 예를 들어 어떤 업종에서 어떤 서비스 반응이 좋은지, 고객 피드백을 어떻게 반영할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죠. 혼자가 아닌 팀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안정감은 업무에 시너지를 줘요. 매일 비슷해 보이는 하루 흐름 속에서도 고객사마다 상황이 다르고 제안 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에 늘 새롭고 몰입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느껴요.


Part 4. 신뢰가 만드는 최고의 성과

일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들려주세요.

평소 모든 고객에게 친절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가다듬어요. 단순히 영업하기보단 사람 대 사람으로 관계를 쌓고 싶다는 마음이 크거든요.

어느 날 꾸준히 응대해 오던 고객사 담당자분이 “늘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믿음이 간다”며, 다른 서비스도 함께 이용해보고 싶다고 제안 주셨을 때 정말 큰 보람을 느꼈어요. 제가 보여드린 태도 하나하나가 쌓여 고객에게 신뢰로 닿았다는 게 느껴졌고, 계약 이상의 관계가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그날 이후 제가 하는 일이 ‘업무’가 아닌 고객 선택을 이끌어내는 ‘신뢰를 쌓는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죠.

고정 질문인데요. “이 업무, 생각보다 OO하다!” 한 단어로 일의 특징을 소개해 주세요.

“이 업무, 생각보다 입체적이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안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일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해보면 훨씬 더 다양한 관점과 역량이 요구되는 일이라는 걸 매일 느껴요.

고객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분석력,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 내부 팀과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위한 조율과 협업 능력, 때로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창의력까지. 이 일을 ‘영업’이라고 단순화해서 부르기엔 너무나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바로 그 지점이 제가 이 업무에 더 애착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Part 5. 함께 더 잘하고 싶은 사람들이 만드는 경쟁력

위펀에서 스스로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나요?

무엇보다도 좋은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영업인으로서 실력과 마인드가 눈에 띄게 성장했어요. 위펀 영업팀은 서로의 강점을 아낌없이 나누고,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진짜 ‘팀플레이’ 문화가 잘 자리 잡혀 있거든요. 혼자였다면 그냥 지나쳤을 아이디어도 동료들과의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하고, 고객을 응대하는 말의 흐름, 제안서를 구성하는 구조 등도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실력 향상이 일어나는 구조예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이런 피드백이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서로의 성장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오간다는 것이에요. 덕분에 신입도 부담 없이 배우고, 구성원 모두가 점점 더 자신감을 채우며 본인만의 영업 방식을 구축할 수 있어요. ‘혼자 잘하는 팀’이 아니라, ‘함께 더 잘하게 되는 팀’ - 그게 바로 위펀 영업팀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위펀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고객사 업무 부담을 ‘확실히’ 덜어주는 것이 위펀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꼽을 수 있어요.

복지 제도는 도입보다 관리가 훨씬 복잡하고, 담당자는 다양한 요청과 내부 커뮤니케이션, 비용 조율 사이에서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위펀은 그런 고객사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One-Stop’ 맞춤 솔루션을 통해 담당자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줘요.

실제로 많은 고객사에서 “위펀 덕분에 복지 담당 업무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피드백을 주시곤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우리가 단순히 복지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담당자분들의 일상을 가볍게 만들고 회사에는 더 큰 만족도를 구성원에게는 더 좋은 복지 경험을 제공하고 있구나 느껴요. 고객사 시간을 아끼고 가치를 더하는 것, 이게 바로 위펀의 진짜 경쟁력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Part 6. 도전, 삶을 성장시키는 동력이 되다

일에서의 목표와 삶에서 비전을 어떻게 연결하고 계신가요?

제 커리어 성장과 회사 성장이 곧 제 삶의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일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넘어서 제가 맡은 역할 안에서 더 나은 성과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위펀이라는 회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걸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건 커리어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거든요.

제가 제안한 서비스가 고객사 문제를 해결하고, 그 경험이 다시 제 노하우로 축적될 때, 스스로 더 단단해지는 걸 느껴요. 요즘 제 목표는 영업인으로서 더 큰 가치를 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에요. 그 여정을 회사와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요. 일이 단절된 삶의 한 부분이 아니라, 삶을 성장시키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고 싶어요.

그렇다면, 지혜님에게 위펀은 어떤 존재인가요?

위펀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드는 곳’이에요.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언제나 응원하는 문화 덕분에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해 볼 수 있어요. 저도 여기서 작은 도전을 반복하며 점점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이곳에서는 도전이 곧 성장이고, 실패조차도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이 자리 잡고 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위펀은 항상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Part 7. 진짜 영업을 경험하고 싶은 당신! 환영합니다

유쾌한 웃음과 다정하고 똑 부러지는 인품에 사람은 물론 강아지(?)도 끊이지 않는 지혜님! 위펀의 활력소인데요. 지혜님과 함께 일하려면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일까요?

인간적인 매력도 널리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하하.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영업팀은 함께 시너지를 낼 사람을 늘 찾고 있어요. 숫자를 채우기 위한 일이 아니라 고객과 신뢰를 쌓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의미를 느껴야 이 일을 오래, 그리고 즐겁게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한 건 ‘영업 그 자체’에 대한 열정이에요.

아직 경험이 부족해도 괜찮아요. 배우고자 하는 의지, 그리고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려는 마음이 있다면 저희 팀에서 충분히 성장할 기회가 열려 있어요. ‘잘하려는 마음’보다 ‘진짜 하겠다는, 해보겠다는 마음’이 위펀 영업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입니다!

마지막으로 위펀 영업팀에 지원할 후배들에게 따뜻한 응원 한 마디 부탁드려요!

처음이라 낯설고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실패해도 괜찮은, 우리는 ‘팀’이에요. 위펀 영업팀은 도전을 응원하고, 실패조차도 성장 과정으로 바라보는 팀이에요. 무엇보다도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는 따뜻한 팀워크가 일을 성취하는데 아주 큰 버팀목이 되어줘요.

위펀은 단기간 빠른 성장을 성취한 회사예요. 지금도 무궁무진한 영역으로 서비스와 목표를 확장하고 있죠. 그 어디에도 없던 서비스를 정말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 흥미롭지 않으세요?

💡 보너스: 에필로그
영업팀 이지혜 매니저의 일할 맛을 끌어올리는 간식 추천

바쁜 일상에서도 잊지 않는 소소한 ‘일할 맛’ 비결은 바로 구운계란+고구마예요.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균형 있게 채워져서, 에너지 오래 지속되고 몸도 가볍게 유지할 수 있어요. 이 조합이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집중력 팍팍, 피로는 싹 사라집니다! 간식 필수템, 위펀 영업팀의 비밀 병기입니다 😄


B2B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고객의 성장을 돕는 위펀 영업팀 이지혜 매니저의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
단순한 판매를 넘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며, 나아가 새로운 서비스 기획까지 참여하는 ‘입체적인 영업’의 매력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팀 문화 속에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위펀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성장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갈 동료를 찾고 있어요.

  •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문제 해결에 열정을 가진 분,

  • 다양한 관점과 역량을 활용해 입체적인 영업을 경험하고 싶은 분,

  •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팀워크를 꿈꾸는 분이라면

지금, 위펀에서 여러분의 커리어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Editor: 위펀 브랜드마케팅 김민정

소통으로 고객 성장을 돕는 영업팀 이야기

기업 간식 구독 서비스 '스낵24'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기업의 성장 부스터가 되는 위펀. 조식24, 선물24, 커피24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기업 복지와 운영의 효율을 혁신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위펀 임직원들의 입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는 위펀만의 조직 문화와 직군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번에는 위펀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와 위펀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영업팀 이지혜 매니저를 만나 영업팀의 핵심 역할과 위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Part 1. 위펀 영업팀, 고객의 성공을 돕는 파트너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위펀의 심장, 영업팀 이지혜 매니저입니다.

저는 해외영업부터 국내 B2B영업, 필드영업까지 다양한 형태의 영업을 경험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중심에 둔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단순히 상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영업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위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고객사에 안내하고, 각 기업 상황과 니즈에 맞는 맞춤형 제안을 드리고 있어요. 서비스 도입부터 실행, 사후 피드백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고객사가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지원 업무까지 담당하고 있죠.

단순히 서비스를 ‘안내’하는 것을 넘어, 고객사가 우리 서비스를 통해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는 ‘파트너’ 역할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Part 2. 성장을 이끄는 역동적인 팀워크

위펀 영업팀, 위펀 안에서 정말 끈끈한 조직으로 이름나있어요. 인원이 대규모인데도 언제나 함께 하는 분위기죠.

맞아요. 저희팀 정말 끈끈해요. 서로를 격려하고 으쌰으쌰하는 에너지가 가득하죠. 회사에 다니다 보면 팀원들의 희로애락을 볼 수 있잖아요. 영업팀은 그 모든 순간을 함께 나눠요. 즐거운 순간, 힘든 순간도 함께하는 건 물론, 요즘은 건강까지도 함께 챙기고 있어요.

‘좋은 건 함께 나눈다!’는 기조로 점심 주 3일 이상 샐러드를 시켜 함께 먹고요. 점심시간에 맞춰 15층까지 계단 오르기도 함께 해요. 주말에는 달리기를 하는데요. 같이 하는 건 아니고 런데이 어플을 통해 달린 킬로 수를 서로 확인하고, 한 달 동안 가장 조금 뛴 사람이 커피를 쏘죠. 아 물론 참가를 강요하거나 의무성을 띠진 않아요. 하하.

위펀 복지, 빼놓을 수 없는데요. 매니저님이 가장 좋아하는 위펀 복지는 뭐예요?

위펀은 정말 다양한 복지를 임직원에게 제공해요. 언제나 넉넉한 간식과 음료, 언제든 내려 먹을 수 있는 좋은 원두와 머신, 명절과 생일마다 꼼꼼히 챙겨주는 선물 복지까지.

그렇지만 제게 가장 큰 복지는 단연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에요. 앞서 언급했지만, 영업팀은 굉장히 끈끈해요. 인성과 태도는 물론이고 실력까지도 뛰어난 동료들이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일하다 보면, 단순히 업무를 넘어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죠.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두 자연스럽게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문화가 자리잡혀 있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팀워크만큼 강력한 복지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저는 지금 이 팀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자체가 위펀이 준 가장 큰 복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Part 3.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다

위펀 영업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일반적으로 서비스를 판매하는 영업 형태를 넘어, 위펀 비즈니스에서 영업팀이 가진 중요성을 더 자세히 듣고 싶어요.

위펀 영업팀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안하고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요. 정해진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의 상황과 필요를 먼저 파악한 뒤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특히 저희는 고객이 먼저 찾아주시는 인바운드 영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 문의에 가장 적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죠. 오직 고객 니즈에 기반한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드리는 데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저희 영업팀의 강점이에요. 또 우리가 제안하는 서비스가 단순히 ‘혜택’을 넘어, 고객사 임직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함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껴요.

현장에서 고객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팀이기도 해요. “이런 서비스가 더 있으면 좋겠다”는 니즈가 있을 경우, 내부에 새로운 상품이나 복지 서비스 개발을 제안하기도 해요. 다시 말해, 영업팀은 고객과 회사 사이를 연결하는 브리지이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매니저님의 하루 루틴을 들려주세요.

출근하자마자 저는 늘 구운란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본격적인 업무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저만의 작은 에너지 충전 루틴이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전날 놓친 메일이나 부재중 연락을 확인하고 빠르게 응대하는 것이에요. 고객사와의 신뢰는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작업은 늘 가장 먼저 처리하고 있어요.

모두 마친 뒤 오늘 진행할 업무를 정리하고,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설정해요. 그렇게 하루 방향을 정리한 뒤 본격적인 영업 업무에 돌입하죠. 고객에게 전화를 드리거나 상담 문의에 응대하면서 고객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종종 팀원들과 영업 방향성이나 운영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져요. 예를 들어 어떤 업종에서 어떤 서비스 반응이 좋은지, 고객 피드백을 어떻게 반영할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죠. 혼자가 아닌 팀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안정감은 업무에 시너지를 줘요. 매일 비슷해 보이는 하루 흐름 속에서도 고객사마다 상황이 다르고 제안 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에 늘 새롭고 몰입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느껴요.


Part 4. 신뢰가 만드는 최고의 성과

일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들려주세요.

평소 모든 고객에게 친절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가다듬어요. 단순히 영업하기보단 사람 대 사람으로 관계를 쌓고 싶다는 마음이 크거든요.

어느 날 꾸준히 응대해 오던 고객사 담당자분이 “늘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믿음이 간다”며, 다른 서비스도 함께 이용해보고 싶다고 제안 주셨을 때 정말 큰 보람을 느꼈어요. 제가 보여드린 태도 하나하나가 쌓여 고객에게 신뢰로 닿았다는 게 느껴졌고, 계약 이상의 관계가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그날 이후 제가 하는 일이 ‘업무’가 아닌 고객 선택을 이끌어내는 ‘신뢰를 쌓는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죠.

고정 질문인데요. “이 업무, 생각보다 OO하다!” 한 단어로 일의 특징을 소개해 주세요.

“이 업무, 생각보다 입체적이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안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일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해보면 훨씬 더 다양한 관점과 역량이 요구되는 일이라는 걸 매일 느껴요.

고객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분석력,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 내부 팀과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위한 조율과 협업 능력, 때로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창의력까지. 이 일을 ‘영업’이라고 단순화해서 부르기엔 너무나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바로 그 지점이 제가 이 업무에 더 애착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Part 5. 함께 더 잘하고 싶은 사람들이 만드는 경쟁력

위펀에서 스스로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나요?

무엇보다도 좋은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영업인으로서 실력과 마인드가 눈에 띄게 성장했어요. 위펀 영업팀은 서로의 강점을 아낌없이 나누고,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진짜 ‘팀플레이’ 문화가 잘 자리 잡혀 있거든요. 혼자였다면 그냥 지나쳤을 아이디어도 동료들과의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하고, 고객을 응대하는 말의 흐름, 제안서를 구성하는 구조 등도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실력 향상이 일어나는 구조예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이런 피드백이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서로의 성장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오간다는 것이에요. 덕분에 신입도 부담 없이 배우고, 구성원 모두가 점점 더 자신감을 채우며 본인만의 영업 방식을 구축할 수 있어요. ‘혼자 잘하는 팀’이 아니라, ‘함께 더 잘하게 되는 팀’ - 그게 바로 위펀 영업팀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위펀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고객사 업무 부담을 ‘확실히’ 덜어주는 것이 위펀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꼽을 수 있어요.

복지 제도는 도입보다 관리가 훨씬 복잡하고, 담당자는 다양한 요청과 내부 커뮤니케이션, 비용 조율 사이에서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위펀은 그런 고객사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One-Stop’ 맞춤 솔루션을 통해 담당자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줘요.

실제로 많은 고객사에서 “위펀 덕분에 복지 담당 업무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피드백을 주시곤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우리가 단순히 복지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담당자분들의 일상을 가볍게 만들고 회사에는 더 큰 만족도를 구성원에게는 더 좋은 복지 경험을 제공하고 있구나 느껴요. 고객사 시간을 아끼고 가치를 더하는 것, 이게 바로 위펀의 진짜 경쟁력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Part 6. 도전, 삶을 성장시키는 동력이 되다

일에서의 목표와 삶에서 비전을 어떻게 연결하고 계신가요?

제 커리어 성장과 회사 성장이 곧 제 삶의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일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넘어서 제가 맡은 역할 안에서 더 나은 성과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위펀이라는 회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걸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건 커리어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거든요.

제가 제안한 서비스가 고객사 문제를 해결하고, 그 경험이 다시 제 노하우로 축적될 때, 스스로 더 단단해지는 걸 느껴요. 요즘 제 목표는 영업인으로서 더 큰 가치를 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에요. 그 여정을 회사와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요. 일이 단절된 삶의 한 부분이 아니라, 삶을 성장시키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고 싶어요.

그렇다면, 지혜님에게 위펀은 어떤 존재인가요?

위펀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드는 곳’이에요.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언제나 응원하는 문화 덕분에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해 볼 수 있어요. 저도 여기서 작은 도전을 반복하며 점점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이곳에서는 도전이 곧 성장이고, 실패조차도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이 자리 잡고 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위펀은 항상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Part 7. 진짜 영업을 경험하고 싶은 당신! 환영합니다

유쾌한 웃음과 다정하고 똑 부러지는 인품에 사람은 물론 강아지(?)도 끊이지 않는 지혜님! 위펀의 활력소인데요. 지혜님과 함께 일하려면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일까요?

인간적인 매력도 널리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하하.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영업팀은 함께 시너지를 낼 사람을 늘 찾고 있어요. 숫자를 채우기 위한 일이 아니라 고객과 신뢰를 쌓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의미를 느껴야 이 일을 오래, 그리고 즐겁게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한 건 ‘영업 그 자체’에 대한 열정이에요.

아직 경험이 부족해도 괜찮아요. 배우고자 하는 의지, 그리고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려는 마음이 있다면 저희 팀에서 충분히 성장할 기회가 열려 있어요. ‘잘하려는 마음’보다 ‘진짜 하겠다는, 해보겠다는 마음’이 위펀 영업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입니다!

마지막으로 위펀 영업팀에 지원할 후배들에게 따뜻한 응원 한 마디 부탁드려요!

처음이라 낯설고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실패해도 괜찮은, 우리는 ‘팀’이에요. 위펀 영업팀은 도전을 응원하고, 실패조차도 성장 과정으로 바라보는 팀이에요. 무엇보다도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는 따뜻한 팀워크가 일을 성취하는데 아주 큰 버팀목이 되어줘요.

위펀은 단기간 빠른 성장을 성취한 회사예요. 지금도 무궁무진한 영역으로 서비스와 목표를 확장하고 있죠. 그 어디에도 없던 서비스를 정말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 흥미롭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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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판매를 넘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며, 나아가 새로운 서비스 기획까지 참여하는 ‘입체적인 영업’의 매력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팀 문화 속에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위펀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성장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갈 동료를 찾고 있어요.

  •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문제 해결에 열정을 가진 분,

  • 다양한 관점과 역량을 활용해 입체적인 영업을 경험하고 싶은 분,

  •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팀워크를 꿈꾸는 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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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위펀 브랜드마케팅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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